역사적인 신념

135 신조

신조(Credo, 라틴어 "나는 믿는다"에서 유래)는 신념을 요약하는 공식입니다. 그것은 중요한 진리를 열거하고 교리적 진술을 명확히 하고 진리와 오류를 분리하기를 원합니다. 일반적으로 쉽게 암기할 수 있는 방식으로 작성됩니다. 성경의 많은 구절이 신경의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다음과 같은 계획을 사용하셨습니다. 5. 모세 6,4-9, 신조로. 바울은 다음에서 단순하고 신조와 같은 진술을 합니다. 1. 고린도 8,6; 12,3 그리고 15,3-4. 또한 1. 디모데 우스 3,16 강력하게 강화된 형태의 신조를 제공합니다.

초대 교회의 전파와 함께 신자들이 자기 종교의 가장 중요한 가르침을 깨닫게 하는 형식적인 신조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사도신경이 그렇게 명명된 것은 최초의 사도들이 기록했기 때문이 아니라 사도들의 가르침을 정확하게 요약하였기 때문입니다. 교회 교부 Tertullian, Augustine 및 기타 사람들은 약간 다른 버전의 사도 신경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pirminus의 텍스트(약 750)가 마침내 표준 형식으로 채택되었습니다.

교회가 성장함에 따라 이단도 늘어났고 초기 기독교인들은 신앙의 한계를 분명히 해야 했습니다. 초기에 4. 325세기에 신약성경이 정경이 확립되기 전, 그리스도의 신성에 대한 논쟁이 일어났습니다. 이 질문을 명확히 하기 위해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요청에 따라 381년에 로마 제국의 모든 주교들이 니케아에 모였습니다. 그들은 이른바 니케아 신조에 그들의 합의를 기록했습니다. 년에 콘스탄티노플에서 또 다른 대회가 열렸고, 그곳에서 니케아 신앙고백서가 약간 수정되고 몇 가지 사항을 포함하도록 확장되었습니다. 이 버전은 니케아 콘스탄티노플 또는 간단히 니케아 신조라고도 합니다.

다음 세기에 교회 지도자들은 칼 세돈 성에서 만나서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을 토론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견해로 복음, 사도 적 교리 및 성경과 일치하는 공식을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칼레도니컬 또는 칼세도네스 공식의 기독 론적 정의라고 불립니다.

불행하게도 신조는 공식적이고 복잡하며 추상적일 수 있으며 때로는 "성경"과 동일시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적절하게 사용하면 일관된 교리적 기초를 제공하고 적절한 성경 교리를 보호하며 교회 생활에 초점을 맞춥니다. 다음 세 가지 신조는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성경적이며 진정한 기독교 정통(orthodoxy)의 공식으로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니케아 신경(381년)

우리는 한 하나님, 아버지, 전능하신 분, 하늘과 땅의 창조자, 눈에 보이고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한 주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독생자, 모든 연령대 전에 아버지의 독생자, 빛에서 빛, 참 하나님에게서 난에서 참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이 아버지와 함께가되는, 만든 모든 것들이 있다고 우리 남성 그리고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성령과 성모 마리아에 의해 허용 하늘과 고기에서 내려와 사람이되어 빌라도는 성경과 하늘에 따라 본 디오에서 우리 또한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고통과 장사와 사흘 만에 다시 상승했다 가서 아버지의 오른편에 앉아서 영광 중에 다시 오셔서 살아 계신 분과 죽은자를 심판하실 것이며 그의 나라는 끝이 없을 것입니다.
누가 아버지와 함께 아들과 함께 경배와 선지자들이 함께 영광을하는 아버지에서 진행 성령, 주님과 삶의 제시하는 사람,에게 말씀 하셨다
이; 신성하고 보편적 인 (모든 것을 포함하는) 사도적인 교회에. 우리는 죄 사함을위한 침례를 고백합니다. 우리는 죽은 자의 부활과 미래의 세상의 삶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멘.
(JND 켈리, 옛 기독교 신앙 고백, 괴팅겐 1993에서 인용)


사도신경(AD 700년경)

나는 아버지, 전능자, 하늘과 땅의 창조자 이신 하느님을 믿는다.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셋째 날에, 그리고, 그는 지옥으로 내려 사망과 성령으로 잉태 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태어난 예수 그리스도, 그분의 독생자 우리 주에 묻혔다, 본 디오 빌라도 고통, 십자가에 못 박히신 천국에 오르면 아버지의 오른편에 앉아 계신다. 그곳에서 그는 산 자와 죽은자를 심판하게 될 것입니다. 나는 성령을 믿사 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의 용서, 죽음과 영생의 부활. 아멘.


그리스도의 사람 안에서의 하느님과 사람의 본성의 일치의 정의
(칼 세돈 공의회, 451 n. Chr.)

그러므로 우리는 거룩한 교부들을 따라 만장일치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한 아들로 고백하도록 가르칩니다. 동일하신 분은 신성(神性)에 있어서 완전하시고, 인성(人性)에 있어서 완전하시며, 이성적인 혼과 몸을 가진 동일하신 참 하나님이시요 참 사람이시니, 아버지는 신격의(호모우시온)이시며, 우리와 동일하시되 인성에 있어서는 동일하시며, 죄 외에는 모든 면에서 우리에게 신격에 따라 아버지로부터 시대 이전에 태어나셨지만, 마찬가지로 시대 끝에 우리를 위해 그리고 하느님의 동정녀이시며 어머니이신 마리아(theotokos)로부터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그분은 다음과 같이 [태어나셨습니다]. 한 분이시요, 아들이시며 본토이신 그리스도는 혼합되지 않은, 변하지 않은, 분할되지 않은, 분할되지 않은 두 본성을 인정하셨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통일을 위해 본성의 다양성이 폐지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오히려 두 본성 각각의 특성이 보존되고 결합되어 인격과 위격을 형성합니다. [우리가 고백하노니] 쪼개져 두 위격으로 나뉘신 것이 아니요 오직 한 아들이시요 본토인 하나님 로고스 주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그[예언한]와 자기에 관하여 옛 선지자들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가르치셨느니라 그리고 아버지의 상징[니케아 신경]을 우리에게 전해주셨습니다. (과거와 현재의 종교에서 인용, Betz / Browning / Janowski / Jüngel 편집, Tübingen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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