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인격화된 진리

의인화된 진리이신 예수아는 사람을 설명해야 하는데 적절한 단어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습니까? 때때로 우리는 친구나 지인의 특성을 정확히 표현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반면에 예수님은 자신을 명확하게 설명하는 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예수께서는 죽으시기 직전에 도마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
예수님은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진리입니다». 진리는 추상적인 생각이나 원리가 아닙니다. 진실은 사람이고 그 사람은 나다. 그러한 중대한 주장은 우리에게 결정을 내리도록 요구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면 그의 모든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를 믿지 않는다면 모든 것이 무가치하며 그의 다른 진술도 믿을 수 없습니다. 무게가 없습니다. 예수가 진리의 의인화되어 진리를 말하거나 둘 다 거짓이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이제 우리가 이 진술을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성경의 세 가지 측면을 살펴보겠습니다.

진실은 해방한다

예수께서 이르시되...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한 8,32). 예수님이 구현하신 진리는 우리를 죄와 죄책감과 실패에서 해방시키는 능력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해방시켜 자유를 얻게 하셨습니다!”라고 상기시켜 줍니다. (갈라디아서 5,1). 그것은 우리가 자유와 사랑의 삶을 살 수 있게 해줍니다.

진리는 우리를 하나님께 인도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아버지께로 가는 유일한 길임을 강조하셨습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 다양한 신념과 이데올로기의 세계에서 이 핵심 진리를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길입니다.

진리는 우리를 삶으로 채웁니다.

예수님은 풍성한 삶, 기쁨과 평화와 사랑의 충만한 삶을 주십니다. 예수께서 마르다에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입니다. 나를 믿는 사람은 죽어도 살 것이다.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요한 11,25-26). 이 구절은 예수님이 영원한 구속과 영생이라는 의미에서 생명이심을 보여줍니다. 믿는 자는 예수를 믿음으로 영생의 약속을 얻습니다. 슬픔과 죽음의 시기에 희망과 위로가 있기 때문에 이것은 우리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영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주어집니다.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요한 5,11-12).

영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주어집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할 때 우리는 이 영생을 받습니다. 이것은 죽음과 죽음 이후의 삶에 대한 우리의 태도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죽음 이후의 삶에 대한 확신을 주고 이 영원한 관점에 비추어 현재의 삶을 살도록 동기를 부여합니다.

예수님이 진리이시며 그분을 통해 자유와 사랑의 삶에 접근할 수 있음을 항상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이 진리에 자신을 열고, 그 안에서 성장하고, 일상 생활에서 그리고 주변 사람들을 대할 때 예수 그리스도의 자유케 하는 진리를 표현하겠다고 결심하시기 바랍니다.

Joseph Tkach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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