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마지막 말씀

748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히신 채 생애의 마지막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그가 구원할 그 세상은 조롱과 거부를 당합니다. 지금까지 살았던 유일한 흠 없는 사람은 우리의 죄의 결과를 짊어지고 자신의 생명으로 그 대가를 치렀습니다. 성경은 갈보리에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이 몇 가지 의미심장한 말씀을 하셨다고 증거합니다. 예수님의 이 마지막 말씀은 우리 구주께서 인생에서 가장 큰 고통을 겪으셨을 때 하신 아주 특별한 메시지입니다. 그들은 그분이 우리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바치셨던 그 순간에 그분의 가장 깊은 사랑의 감정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용서

«그러나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그들이 무엇을 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의 옷을 나누어 저희를 위하여 제비를 뽑더라"(눅 2)3,34). 누가만이 예수께서 손과 발에 못을 박은 직후에 하신 말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의 주위에는 그의 옷을 묶고 있는 군인들과 종교 당국의 선동을 받은 서민들과 이 참혹한 광경을 놓치고 싶지 않은 구경꾼들이 서 있었습니다.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이 비웃어 이르되 그가 이스라엘의 왕이니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니 그런 다음 우리는 그를 믿읍시다." (마태복음 2장)7,42).

그의 왼쪽과 오른쪽에는 그와 함께 십자가에서 사형을 선고받은 두 명의 범죄자가 매달려 있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사람에게 절대적으로 결백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속임을 당하고, 체포되고, 채찍질을 당하고, 정죄를 받으셨습니다. 이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은 육체적인 고통과 거절에도 불구하고 자신에게 고통과 고통을 안겨준 사람들을 용서해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하셨습니다.

구원

다른 행악자는 “예수님, 당신의 왕국에 임하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눅 2)3,42-43).

십자가 위의 죄인의 구원은 구원하시는 그리스도의 능력과 그에게 나아오는 모든 사람을 그들의 상황에 관계없이 기꺼이 받아들이시는 그분의 의지를 보여주는 확실한 예입니다.
그도 이전에 예수를 조롱했지만 이제는 다른 범죄자를 바로잡았습니다. 그에게 뭔가 변화가 있었고 그는 십자가에 매달리면서 믿음을 찾았습니다. 우리는 이 회개한 범죄자와 예수 사이에 더 이상 대화를 나누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그는 예수의 고난과 그가 들은 기도의 모범에 감동을 받았을 것입니다.

예수님께 자신의 삶을 바치고 예수님을 구세주와 구속주로 영접하는 모든 사람은 현재의 도전에 맞설 힘을 얻을 뿐만 아니라 미래에 대한 영원한 소망을 받습니다. 죽음 너머의 미래, 하나님 나라에서의 영원한 생명.

사랑

그러나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을 목격한 모든 사람들이 그분을 적대시한 것은 아닙니다. 그의 제자들 중 일부와 그의 여행에 동행했던 몇몇 여인들이 이 마지막 시간을 그와 함께 보냈습니다. 그들 중에는 하나님께서 기적적으로 그녀에게 주신 아들을 이제 두려워하는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있었습니다. 여기에서 시므온이 예수의 탄생 후 마리아에게 준 예언이 성취되었습니다. 2,34-35).

예수께서는 그의 어머니가 잘 돌보고 있는지 확인하시고 신뢰할 수 있는 친구인 요한에게 도움을 요청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제자에게 말했습니다. 보세요, 이분은 당신의 어머니입니다! 그 때부터 그 제자가 그 여자를 데려온지라(요 1)9,26-27). 예수께서는 생애에서 가장 어려운 시기에 어머니를 공경하고 염려하셨습니다.

불안

그가 다음과 같은 말을 외쳤을 때, 예수님은 처음으로 자신에 대해 생각하셨습니다. 즉,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왜 나를 떠나셨습니까?" (마태복음 2장7,46; 마크 15,34). 예수께서는 메시아의 고난과 피로를 예언적으로 지적하는 시편 22편의 첫 부분을 인용하셨습니다. 때때로 우리는 예수님이 온전한 사람이셨다는 사실을 잊습니다. 그분은 성육신하신 하나님이셨지만 우리와 같은 육체적 감각과 감정에 노출되어 있었습니다. “제육시부터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마태복음 2장)7,45).

우리 죄를 짊어지시고 흑암 중에 십자가에 세 시간 동안 달리시고 고통을 당하시며 우리 죄를 짊어지시고 이사야의 예언을 이루셨으니" 그러나 우리는 그가 고난을 당하고 매를 맞고 하나님께 순교당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찔림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요 상함은 우리의 죄 때문입니다. 그가 징계를 받음은 우리로 평강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그의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모두 양처럼 길을 잃고 각자 자기 길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우리 죄를 그에게 맡기셨도다(이사야서 5장)3,4-6). 그의 마지막 세 단어는 서로 매우 빠르게 이어졌습니다.

리드

“그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시고 이르시되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사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요한복음 1장)9,28). 죽음의 순간이 점점 가까워졌다. 예수님은 더위, 고통, 거절, 외로움을 견디고 살아 남았습니다. 그는 고통을 당하고 조용히 죽을 수도 있었지만, 대신에 아주 예기치 않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이것은 또한 다윗의 천 년 된 예언을 성취시켰습니다. 긍휼히 여길 사람을 바라나 아무도 없고 위로자를 바라나 찾을 수 없나이다. 쓸개를 주어 먹게 하고 초로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도다"(시편 6편)9,21-22).

"내가 목이 마르다"고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부르짖으셨습니다. 그는 육체적 정신적 갈증의 고통을 겪었습니다. 이는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목마름을 해소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목마름은 우리가 생수의 샘, 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복음에 올 때 진정으로 해소될 것입니다. 그분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생의 광야에서 우리를 위해 기적적으로 물, 즉 우리의 목마름을 만족시키는 물을 부어 주신 반석이십니다. 우리는 더 이상 하느님의 친밀함을 목말라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이미 예수님과 함께 우리와 아주 가까이 계시고 영원토록 가까이 계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끝났다!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가지사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요 1)9,30). 나는 내 목표에 도달했고 끝까지 싸워서 이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그것은 "다 이루었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의미합니다. 죄와 사망의 권세가 무너졌습니다. 사람들을 위해 다리는 다시 하나님께로 건설됩니다. 모든 사람을 구출할 수 있는 조건이 만들어졌습니다. 예수님은 지상에서 자신의 일을 마치셨습니다. 그의 여섯 번째 발언은 승리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의 겸손은 이 말씀에도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의 사랑의 역사가 마치도다 -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요한복음 1장 절)5,13).

믿음으로 그리스도를 당신의 “모든 것 중의 모든 것”으로 영접한 당신은 그것이 끝났다고 매일 말하십시오! 순종과 고행의 노력을 통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을 괴롭히는 사람들에게 가서 말하십시오.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모든 고난은 그리스도께서 이미 받으셨습니다. 율법이 그분의 만족을 위해 요구하는 모든 육체적 고통은 그리스도께서 이미 오래 전부터 견디셨습니다.

항복

“예수께서 외치시되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이 말씀을 하시고 죽으시니라”(눅 2)3,46). 이것은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시기 전에 하신 마지막 말씀입니다. 아버지는 그의 기도를 듣고 예수님의 영과 생명을 그의 손에 맡겼습니다. 그는 자신의 죽음을 많은 사람을 위한 구원으로 인정했고, 따라서 죽음이 최후의 말을 하도록 내버려두지 않았습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은 죽음이 더 이상 하나님과의 단절로 이어지지 않고 제한 없이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위한 관문임을 성취하셨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죄를 짊어지셨고 그 결과를 이기셨습니다. 그분을 의지하는 사람들은 하나님과의 관계, 그분과의 관계가 죽음과 그 너머에서도 지속됨을 경험할 것입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고 그분께 마음을 드리며 그분이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 하신 일을 의지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손에 남아 있을 것입니다.

Joseph Tkach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