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언제 다시 오실까요?

676 예수는 언제 다시 오실까예수님이 곧 재림하시기를 원하십니까?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비참함과 사악함이 사라지고 하나님께서 이사야가 예언한 대로 시기를 예고하시기를 희망합니다.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땅에 충만하겠느냐" (이사야 11,9).

신약의 저자들은 예수께서 재림하여 악한 이 시대에서 그들을 구원하실 것을 기대하며 살았습니다. "(갈라디아서 1,4). 그들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의 날이 예고 없이 예고 없이 올 것을 알고 영적으로 준비하고 도덕적으로 깨어 있으라고 권고했습니다.1. 테스 5,2).

지금과 같이 예수의 생애에서도 사람들은 끝이 언제 올지 염려하여 그것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마태복음 2장4,3). 신자들은 그 이후로 같은 질문을 해왔습니다. 우리 주님이 언제 오실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예수님은 우리가 시대의 징조를 살피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예수님은 역사의 시대에 관계없이 준비하고 경계해야 할 또 다른 필요를 지적하십니다.

예수님은 어떻게 대답하십니까?

제자들의 질문에 대한 예수의 대답은 묵시록의 네 기병의 형상을 연상시킨다(계시록 참조 6,1-8) 수세기 동안 예언가들의 상상력을 사로잡은 것들. 거짓 종교, 전쟁, 기근, 치명적인 질병 또는 지진: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말하기를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당신은 전쟁과 전쟁의 소문을 듣게 될 것입니다. 조심하고 놀라지 마십시오. 일어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직 끝이 아닙니다. 민족이 민족을, 왕국이 왕국을 대적하여 일어나리라. 여기저기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마태복음 2장)4,5-7).

어떤 사람들은 전쟁과 기근과 질병과 지진이 더해지는 것을 보면 끝이 가까웠다고 합니다. 그리스도의 재림 전에 상황이 정말로 나빠질 것이라는 생각에 영감을 받아 진리에 대한 열심으로 근본주의자들은 요한계시록에 있는 마지막 때의 진술을 입증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무엇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오히려 지난 2000년의 역사 속에서 불변한 인류의 상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가 돌아올 때까지 많은 사기꾼이 있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전쟁, 기근, 자연 재해, 지진이 여러 곳에서 일어났습니다. 예수 시대 이후로 이러한 사건을 피해 온 세대가 있었습니까? 예수님의 이 예언적 말씀은 역사의 모든 시대에 성취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사람들은 과거처럼 세계 사건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언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끝이 가까웠다고 주장합니다.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전쟁과 난리 소문을 듣게 될 것입니다. 조심하고 놀라지 마십시오. 일어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직 끝이 아니다"(마태복음 2장)4,6).

두려워 말라

불행하게도, 충격적인 종말의 시나리오가 텔레비전, 라디오, 인터넷, 잡지를 통해 전파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기 위해 전도에서 자주 사용됩니다. 예수 자신은 주로 사랑과 친절과 자비와 인내를 통해 좋은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복음서의 예를 보고 직접 확인하십시오.

바울은 이렇게 설명합니다. «아니면 그의 인자하심과 오래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하나님의 선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는 줄을 알지 못하느냐?" (로마서 2,4). 사람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것은 두려움이 아니라 우리를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표현된 하나님의 선하심입니다.

예수님은 그분의 재림이 있을 때마다 우리가 영적으로 준비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할 필요성을 지적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것을 너희가 알지니 집주인이 도적이 올 줄 알았더면 그 집에 구멍을 뚫지 못하게 하리라 너도 준비됐니? 생각하지 않은 시간에 인자가 오리라"(누가복음 1장)2,39-40).

그것이 그의 초점이었습니다. 이것은 인간의 지식을 넘어서는 것을 고치려고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마태복음 2장4,36).

준비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의 재림을 제대로 준비하기보다는 천사들보다 더 나은 정보를 얻고자 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그분의 아버지께서 그분을 통해 그리고 그분 안에 사시는 것처럼 예수님께서 우리를 통해 그리고 우리 안에 사시도록 허용할 때 우리는 준비됩니다.4,20).

예수께서는 제자들을 위해 이 점을 강조하기 위해 다양한 예와 비유를 사용하셨습니다. 예를 들면: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마태복음 2장)4,37). 노아 시대에는 임박한 재앙의 조짐이 없었습니다. 전쟁, 기근 및 질병의 소문이 없습니다. 수평선에 위협적인 구름은 없고, 단지 갑자기 폭우가 내릴 뿐입니다. 비교적 평화로운 번영과 도덕적 타락은 함께 가는 것 같았습니다.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그들이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마태복음 2장)4,39).

우리는 노아의 본에서 무엇을 배워야 합니까? 날씨 패턴을 보고 천사들이 알지 못하는 날짜를 알려주는 표지판을 찾고 계십니까? 오히려 그것은 우리에게 삶에 대한 두려움으로 짓눌리지 않도록 조심하고 염려하라고 일깨워줍니다. 올무”(누가복음 2장1,34).

성령께서 당신을 인도하시도록 하십시오. 관대하고, 낯선 사람을 환영하고, 병자를 방문하고, 예수님이 당신을 통해 일하시도록 하여 이웃이 그분의 사랑을 알게 하십시오! “그런즉 주께서 그 종들에게 제때 양식을 주게 하신 충성되고 지혜로운 종이 누구냐? 주인이 올 때에 보는 종이 복이 있도다”(마태복음 2장)5,45-46).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사시는 줄을 우리가 아노니(갈라디아서 2,20) 그의 나라가 우리와 그의 교회에서 시작되었고 우리가 사는 곳마다 지금 이루어져야 할 좋은 소식이 선포됨을 알게 하소서. “우리는 소망 가운데서 구원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보이는 희망은 희망이 아닙니다. 사람이 보는 것을 어떻게 희망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우리가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면 참을성 있게 기다립니다.”(로마서 8,24-25). 우리는 주님의 재림을 바라며 참을성 있게 기다립니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주님께서 약속된 재림을 늦추는 것은 아닙니다. 아니요, 그는 우리에게 인내심이 있기 때문에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 사람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고(회개하여 생활방식을 바꾸라) 그에게로 돌아오기를 원하시느니라"(2. 베드로 3,9).

사도 베드로는 그동안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지시합니다.2. 베드로 3,14).

예수님은 언제 다시 오실까요? 당신이 예수님을 당신의 구주와 구속주로 영접했다면 그는 이미 성령을 통해 당신 안에 살고 계십니다. 그가 권세와 영광을 가지고 이 세상에 다시 오실 때에는 천사들도 모르고 우리도 모릅니다.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안에 사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어떻게 이웃에게 나타나게 할 수 있는지에 집중하고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인내합시다!

제임스 헨더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