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과 소명

643 직업과 부름아름다운 날이었습니다. 갈릴리 바다에서 예수님은 듣는 사람들에게 설교하셨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는 시몬 피터의 배를 호수로 조금 나가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렇게하면 사람들이 예수님을 더 잘들을 수있었습니다.

Simon은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였으며 호수의 편의 시설과 함정에 매우 익숙했습니다. 예수 께서 말씀을 마치 셨을 때, 그는 시몬에게 물이 깊은 곳에 그물을 던져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그의 전문적인 경험 덕분에 Simon은 물고기가이 시간에 호수 깊숙한 곳으로 후퇴하고 아무것도 잡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게다가 그는 밤새도록 고기를 잡았지만 한 마리도 잡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예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믿음으로 그가 그에게 시키는 대로 했습니다.

그들은 그물을 버리고 그물이 찢어지기 시작할 정도로 많은 양의 물고기를 잡았습니다. 이제 그들은 동료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그들은 함께 보트에 물고기를 배포했습니다. 그리고 어떤 배도 물고기의 무게로 가라 앉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들은 함께 잡은 이 물고기의 기적에 모두 겁에 질렸습니다. 시몬은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주님, 저에게서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다"(루카 5,8).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이제부터 네가 사람을 잡을 것이다." (루카 5,10). 예수께서는 우리가 불완전하기 때문에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을 그분과 함께 하도록 격려하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하시는대로 행하면 그를 통해 죄에서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의 용서와 그와 함께하는 새 생명의 선물을 통해 우리는 그의 대사로 활동하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의 좋은 소식을 모든 곳에서 전하도록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사람들의 구원은 우리가 예수님과 그의 말씀을 믿을 때 선포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사명을 수행 할 수있는 재능과 능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누구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에 의해 치유 된 사람들로서 그것은 사람들을 "잡으려는"우리의 부르심의 일부입니다.
예수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그의 동역자가 되라는 그의 부름에 응답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토니 퓌너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