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여전히 ​​당신을 사랑하십니까?

194은 여전히 ​​그녀의 신을 사랑합니다.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매일 살아가고 있으며, 하나님이 여전히 그들을 사랑 하신다는 것을 확신하지 못합니까? 그들은 하나님이 그들을 거절하고, 더 나아가서 이미 그들을 버렸다고 걱정합니다. 어쩌면 당신은 똑같은 겁니다. 왜 그리스도인들은 그렇게 걱정한다고 생각합니까?

대답은 단순히 그들이 정직하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그들이 죄인이라는 것을 압니다. 그들은 그들의 실패, 그들의 실수, 그들의 허물, 즉 그들의 죄를 고통스럽게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하느님의 사랑과 심지어 구원이 그들이 하느님 께 얼마나 순종하는지에 달려 있다고 가르침 받았습니다.

그들은 또 다시 하나님 말을 어떻게 죄송 하나님은 그들이 어떻게 든 걱정의 깊은 내면의 감각을 생성 할 때 우리의 외면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는 희망, 용서를 구걸 많은.

셰익스피어의 희곡 햄릿이 생각난다. 이 이야기에서 햄릿 왕자는 그의 삼촌 클라우디우스가 왕위를 찬탈하기 위해 햄릿의 아버지를 죽이고 그의 어머니와 결혼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햄릿은 복수의 행위로 그의 삼촌/의붓 아버지를 죽이려고 비밀리에 음모를 꾸민다. 절호의 기회가 찾아오지만 왕이 기도를 하고 있으니 햄릿은 음모를 연기한다. "고백하는 동안 그를 죽이면 그는 천국에 갈 것입니다. "햄릿이 결론을 내립니다. "만약 그가 다시 죄를 지은 후 그가 자백하기 전에 그를 죽이면 그는 지옥에 갈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과 인간의 죄에 대한 햄릿의 생각을 공유합니다.

그들이 믿음에 이르렀을 때, 회개하지 않고 믿을 때까지, 그들은 완전히 하나님과 분리되어 그리스도의 피가 그들을 위해 일할 수 있었고 그들에게 일할 수 없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 실수를 믿는 것은 다른 오해로 이끌었습니다. 죄에 빠질 때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은혜를 빼앗기고 그리스도의 피로는 더 이상 그들을 덮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사람들이 죄가 있음을 정직하게 생각할 때 - 그들이 기독교인의 삶 전체에서 하나님이 그들을 거부했는지 스스로에게 묻는 이유입니다. 그게 좋은 소식이 아닙니다. 그러나 복음은 좋은 소식입니다.

복음은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되어 있으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복음은 그리스도 안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모든 사람을 포함하여 당신과 나를 포함하여 모든 것을 가져오실 것이라고 말합니다(골로새서 1,19-20)이 조정되었습니다.

예수께서 인간을 헐어 버리시고 자신의 존재로 인류를 아버지의 사랑 안으로 이끄셨기 때문에 인간과 하나님 사이에는 장벽이나 분리가 없습니다(요한일서 2,1; 요한복음 1장2,32). 유일한 장벽은 상상의 장벽입니다(골로새서 1,21) 우리 인간은 우리 자신의 이기심, 두려움 및 독립을 통해 확립했습니다.
복음은 하나님이 사랑받지 못하는 상태에서 우리의 지위를 변화 시키게하는 어떤 것을하거나 믿는 것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하거나 하지 않는 것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복음은 이미 참된 것, 즉 성령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계시된 온 인류를 향한 아버지의 변함없는 사랑의 선언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회개하거나 아무것도 믿기 전에 당신을 사랑하셨고, 당신이나 다른 사람이 하는 그 어떤 일도 그것을 바꾸지 못할 것입니다(로마서 5,8; 8,31-39).

복음은 하나님과의 관계, 즉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자신의 행동을 통해 우리에게 현실이 된 관계에 관한 것입니다. 일련의 요구 사항이나 일련의 종교적 또는 성경적 사실에 대한 단순한 지적 수용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심판 자리에 서셨을뿐만 아니라, 그는 우리를 그 자신으로 끌어 들였고, 우리와 그분과 함께 그리고 성령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우리를 나타내 셨습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스스로 짊어지시고 성령을 통하여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어 "그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뜻을 두고 행하게 하시려고"(빌립보서 4,13; 에베소서 2,8-10). 우리는 우리가 실패하더라도 이미 우리를 용서해 주셨음을 알기에 마음을 다해 그분을 따를 수 있습니다.

생각해보세요! 하나님은 "저 멀리 하늘에서 우리를 지켜보는 신"이 아니라 당신과 모든 사람들이 그 안에서 살고 움직이고 존재하는 성부, 성자, 성령이십니다(고전 1장).7,28). 당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했는지에 관계없이 그분은 당신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인간의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 안에서 - 그리고 성령을 통하여 우리 육신으로 오셨습니다 - 그분은 당신을 소외, 당신의 두려움을 사랑하십니다. , 당신의 죄를 없애시고 구원하시는 은혜로 당신을 치유하셨습니다. 그는 당신과 그 사이의 모든 장벽을 제거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친밀한 교제, 우정, 완전하고 사랑이 많은 부성의 삶을 사는 것에서 오는 기쁨과 평온을 직접 경험하는 것을 막은 모든 것을 없애줍니다. 하나님 께서 다른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우리에게 주신 놀라운 메시지!

Joseph Tkach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