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우리와 함께한다

622 우리와 함께 신우리는 2000 년 전에 예수님의 탄생을 기억하는 크리스마스와 임마누엘«우리와 함께하신 하나님»을 바라 봅니다. 우리는 그가 하나님의 아들, 살과 피의 인격이며 성령으로 충만하다고 믿습니다. 동시에 우리는 예수님이 아버지 안에 계시고 그분이 우리 안에 어떻게 살아가고 그분 안에 우리가 어떻게 사시는지를 보여주는 예수님의 말씀을 읽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예수께서는 인간이되었을 때 자신의 신성한 형태를 포기하셨습니다. 그는 죄책감에 시달리는 형제 자매 인 우리를 십자가에서 피 흘리며 아버지와 화해 시키 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관점에서 우리는 이제 갓 내린 눈처럼 순수하고 완벽하게 아름답습니다.
이 놀라운 기쁨을 경험할 수있는 조건은 하나뿐입니다.이 진리,이 좋은 소식을 믿으십시오!

나는 이 상태를 이사야서 5장의 말로 다시 쓰고 있습니다.5,8-13 이런 식으로: 하늘이 땅보다 높음과 같이 하나님의 생각과 길은 우리보다 훨씬 더 강력합니다. 비와 눈은 하늘로 돌아가지 않고 오히려 땅을 적시고 열매를 맺어 사람과 동식물을 먹여 살릴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많은 사람에게 들리고 풍성한 축복을 가져다 줍니다.

기쁨과 평화로 나가이 좋은 소식을 전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입니다. 그러면 선지자 이사야가 말했듯이 우리 앞에있는 산과 언덕도 기뻐하며 외칠 것이며 밭에있는 모든 나무가 손뼉을 치며 환호 할 것이며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영원한 영광을 위해 이루어질 것입니다.

선지자 이사야는 임마누엘이 태어나 기 약 년 전에 선포했고, 예수님은 실제로 구타 당하고 낙담 한 사람들에게 희망과 확신과 영생을 가져 오기 위해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동안 그는 아버지 편으로 돌아와 곧 우리와 함께 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집으로 데려 오실 것입니다.

Toni Pünte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