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조언이나 좋은 소식?

711 좋은 조언이나 좋은 소식좋은 조언이나 좋은 소식을 듣기 위해 교회에 갑니까? 많은 기독교인들이 복음을 회심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좋은 소식이라고 생각하는데, 물론 그것이 사실이지만 그들은 그것이 믿는 이들에게도 좋은 소식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가르치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보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태복음 2장)8,19-20).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을 알기를 사랑하고 당신 안에서, 당신을 통해, 당신과 함께 사는 법을 평생 배우며 보낼 제자들을 원하십니다. 교회의 신자로서 우리가 듣는 유일한 것이 악을 인식하고 피하는 방법에 대한 좋은 조언이라면, 우리는 복음의 큰 부분을 놓치고 있는 것입니다. 좋은 권고는 아무도 거룩하고 의롭고 선하게 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골로새서에서 우리는 말합니다. , 이 터치를 하지 않을 것인가? 이 모든 것을 다 써버려야 합니다."(골로새서 2,20-22).

당신은 예수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는 것을 상기시켜 줄 수 있습니다. 내가 당신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도록 하십시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무엇을 하라고 명하셨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그리스도인의 행진에 대해 가르치신 내용을 잘 요약한 내용은 요한복음에 있습니다. “내 안에 거하고 나도 너희 안에 거하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누구든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있으면 많은 열매를 맺습니다.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한복음 1장)5,4-5).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예수께서 생애의 마지막에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을 읽었습니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다시 말해서, 우리는 예수님과의 친밀한 관계 안에서 동반자와 친교를 통해서만 그분께 순종할 수 있습니다.

좋은 조언은 우리를 헛된 투쟁으로 몰아넣는 반면, 좋은 소식은 그리스도께서 항상 우리와 함께하셔서 우리가 성공할 수 있도록 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결코 그리스도와 분리되어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의 모든 선행은 더러운 걸레와 같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았고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더라"(이사야 6장)4,5).

예수 그리스도와 관련하여 당신은 귀중한 금입니다. «이 기초는 닦아 놓은 것 외에는 다른 기초를 놓을 수 없으니 이 기초는 예수 그리스도라. 그러나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기초 위에 세우면 각 사람의 공력이 나타날 것입니다. 심판의 날이 밝혀질 것입니다. 그는 불로 자신을 나타내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각각의 작품이 어떤 종류의 작품인지, 불이 보일 것입니다."(1. 고린도 3,11-13). 예수님과 하나가 된다는 메시지는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기 때문에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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