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흐름 속에서

672 생명의 흐름에부모로서 우리는 자녀를 대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아이들에게 수영을 가르쳤을 때 우리는 아이들을 물에 그냥 던지지 않고 어떻게 될지 기다렸습니다. 아니요, 나는 그녀를 내 손에 잡고 물을 통해 그녀를 내내 가지고 다녔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물 속에서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법을 결코 배우지 못했을 것입니다. 우리 아들이 물에 익숙해지려고 했을 때, 그는 처음에는 조금 겁을 먹고 "아빠, 무서워요"라고 소리를 지르며 나를 꼭 붙잡았다. 이런 상황에서 나는 그를 격려하고 잘 말해주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우리 아이들이 불안하고 두려워하더라도, 그들은 매 수업마다 새로운 것을 배웠습니다. 가끔 기침을 하고 침을 뱉고 물을 조금 삼켜도 우리 아이들이 익사하게 놔두지 않는다는 것을 그들은 알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경험의 일부입니다. 비록 아이가 자신이 익사했다고 생각할지라도, 그들은 자신의 발이 단단한 땅에서 안전하다는 것과 수영 강습이 그들에게 너무 위험할 경우 우리가 즉시 발을 들어 올릴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 아이들은 우리를 신뢰하는 법을 배웠고 우리는 항상 그들의 옆에 서서 그들을 보호할 것입니다.

스스로

혼자서 수영하고 우리를 놀라게 하는 가장 미친 곡예를 시도하는 날이 옵니다. 우리 아이들이 물속에서의 힘든 첫 순간을 견디는 것을 너무 두려워한다면 수영을 배우지 못할 것입니다. 당신은 멋진 경험을 놓치고 다른 아이들과 함께 물을 튀기지 않을 것입니다.

아무도 그들을 위해 수영을 할 수 없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이러한 교육적 경험을 스스로 해야 합니다. 두려움을 가장 빨리 떨쳐 버리는 사람들이 처음 몇 번의 수업을 가장 빨리 끝내고 궁극적으로 새로운 자신감을 가지고 물에서 나오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는 우리를 깊은 물에 던지고 그냥 내버려 두지 않으십니다. 그는 심지어 우리가 깊은 물 속에 있을 때 우리를 위해 거기에 있을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네가 깊은 물이나 급류를 통과하여야 할지라도 내가 너와 함께 하리니 네가 익사하지 아니하리라"(이사야 4장)3,2).
베드로가 예수께서 물 위를 걷는 것을 보시고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만일 당신이시거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하니 이르되 이리 오라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나아왔다"(마태복음 1장4,28-29).

베드로의 믿음과 믿음이 불확실하여 물에 빠져 죽을 뻔 했을 때, 예수님은 베드로를 잡으려고 손을 내밀어 구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내가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버리지 아니하리라”(히 1)고 약속하셨습니다.3,5). 사랑 많은 모든 부모와 마찬가지로 그분은 작은 도전을 통해 우리를 가르치시며 우리가 믿음과 신뢰를 키울 수 있도록 도우십니다. 어떤 어려움이 끔찍하고 두려운 것처럼 보일지라도,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선과 그의 영광을 위해 모든 것을 마련하시는 방법을 보고 놀랐습니다. 우리는 첫 걸음을 떼고 첫 기차를 물 속에서 헤엄치고 두려움과 불확실성을 뒤로 하고 떠나기만 하면 됩니다.

두려움은 우리를 마비시키고 불안하게 만들고 우리 자신과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감소시키기 때문에 우리의 가장 큰 적입니다. 베드로처럼 우리도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우리를 데려가실 것이며 그분이 우리와 함께 이루시고자 하시는 일을 그분이 이루실 수 없다는 것을 믿으면서 이 배를 떠나야 합니다. 이 첫 걸음을 내딛는 데 많은 용기가 필요하더라도 보상은 귀중하기 때문에 항상 가치가 있습니다. 너와 나 같은 피터는 실제로 물 위를 걸었다.

뒤돌아보기

어디로 갈지 모르더라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뒤를 돌아보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고 흔히들 말한다. 이 말이 사실일지라도 때때로 당신은 인생의 백미러를 봅니다. 당신은 뒤를 돌아보고 하나님께서 당신을 이끄신 모든 삶의 상황을 봅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손을 구하는 상황에서 그분은 당신을 그의 팔로 안으셨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가장 어려운 시련도 가치 있는 배움의 경험으로 바꾸십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 가지 시험을 받을 때 순수한 기쁨으로 여기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의 믿음이 입증되면 인내로 역사하는 줄을 아십시오."(약 1:2- 삼).
그러한 기쁨은 처음에는 쉽게 얻을 수 없지만 의식적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과 그의 승리하는 통치권을 믿는지, 아니면 마귀가 우리를 불안하게 하고 겁나게 하는 것을 믿는지 자문해야 합니다. 누군가가 우리 아이들을 겁줄 때, 그들은 우리의 팔에 비명을 지르며 달려가서 우리의 보호를 구합니다. 결국, 그들은 우리가 항상 그들을 보호할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는 우리를 두렵게 하는 상황이나 문제에 같은 방식으로 대응합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아버지께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위로하신다는 것을 알기에 그 품에 안긴 채 소리를 지르며 달려갑니다. 그러나 우리의 믿음은 시험을 받을수록 더 강해지기 때문에 연습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가 헤엄칠 때 기침을 하고 침을 뱉고 약간의 물을 삼키기도 하고 하나님 없이 살도록 하십니다. 그분은 이것을 허락하십니다. "너희로 온전하고 온전하며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야고보 1,4).

지상에서 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며 우리 중 누구도 인생이 항상 아름답다고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당신의 어머니나 아버지, 또는 당신이 누구이든 간에 당신이 꼭 껴안았던 순간을 회상해 보십시오. 당신의 등은 다른 사람의 가슴에 기대어 있고 당신은 넓은 풍경을 내려다보고 다른 사람의 보호하는 강한 팔에서 안전하고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당신을 지배하고 비, 폭풍우 또는 눈에도 불구하고 당신을 떠나지 않은 그 아늑한 따뜻함과 사랑의 보호를 아직도 기억하십니까? 우리 삶의 헤엄치는 길은 때때로 두려운 것이지만, 우리가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그분이 우리를 안전하지 않은 바다로 인도하실 것이라고 확신하는 한, 그분은 우리의 두려움을 기쁨으로 바꾸실 수 있습니다. 그가 우리를 깊은 물과 거센 폭풍우를 헤쳐나가게 하기 때문에 우리는 그를 놀랍게 쳐다봅니다. 우리가 바다의 짠물을 눈으로 즐기는 법을 배울 수만 있다면, 어두운 물줄기에 몸을 움츠리지 않고, 결국 하나님께서 우리를 항상 그의 팔로 안아주실 것이라는 것을 의심할 여지 없이 압니다.

우리 아이들이 더 크면 우리는 자랑스럽게 아이들을 품에 안고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나는 당신을 너무 사랑하고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인생에서 힘든 시기를 헤엄쳐야 했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하나님을 신뢰했기 때문에 성공했습니다.

우리 인생의 다음 기간에 우리는 수영 레인을 만들 것입니다. 상어나 악마 같은 생물이 어두운 바다에 숨어서 그들의 악행으로 우리를 겁주고 불안하게 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의식적인 결정을 내리고 아버지의 품에 안깁니다. 우리는 그가 없으면 두렵다고 그에게 말합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 앞에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립보서) 4,6-7).

이완 스펜스 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