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심과 회개와 회개

회개는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은혜로우신 하나님께 대한 회심, 회개, 회개(또한 "회개"로 번역됨)는 태도의 변화이며, 성령에 의해 야기되고 하나님의 말씀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회개는 자신의 죄를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거룩하게 된 새 삶을 사는 것을 포함합니다. 회개하는 것은 회개하고 회개하는 것입니다.


 성경 번역 "루터 2017"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이르되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로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자기의 가지를 제하고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고 오직 그를 섬기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너를 건져내리라”(1. 사무엘 7,3).


“나는 구름처럼 너희 죄악을, 안개처럼 너희 죄를 지워 버린다. 내가 너를 구속할 테니 내게로 돌아오라!" (이사야 44.22).


«내게로 돌아오라 네가 구원을 얻으리니 온 세상의 끝이니라 나는 하나님이요 다른 사람이 아니니라”(이사야 45.22).


«주님을 찾을 수 있을 때 찾으십시오.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십시오”(이사야 55.6).


«돌아오라, 너희 배교한 자녀들아, 내가 너희의 불순종에서 너희를 고쳐 주겠다. 보십시오, 우리는 당신에게 왔습니다. 주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시니이다”(예레미야 3,22).


“나는 그들에게 내가 주님임을 알게 하는 마음을 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이는 그들이 전심으로 내게로 돌아올 것임이라"(예레미야 2장)4,7).


“에브라임이 불평하는 것을 내가 들었을 것입니다. 당신은 나를 징계하셨고 나는 아직 길들여지지 않은 어린 수소와 같이 징계를 받았습니다. 당신이 나를 회심시키면 나는 회심할 것입니다. 주님, 당신은 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회심한 후 회개하고 깨달음에 이르렀을 때 가슴을 쳤습니다. 나는 부끄러워져서 부끄러움으로 붉게 서 있습니다. 내 젊음의 부끄러움을 짊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에브라임은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사랑하는 자녀가 아니냐? 그를 위협할 때마다 그를 기억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상하여 그를 불쌍히 여기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예레미야 3장)1,18-20).


«주님, 우리가 어떠한지를 기억하십시오. 우리의 치욕을 보라!" (예레미야 애가 5,2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악인이 그 범한 모든 죄에서 돌이켜 내 모든 법을 지켜 공의와 의를 행하면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그가 범한 모든 범죄는 기억되어서는 안 되며 그가 행한 의를 위하여 살아 있어야 합니다.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악인의 죽음을 즐기고 그가 그 길에서 떠나 살아 남을 줄을 알지 못하느냐 (에스겔 1장8,1 및 21-23).


“그러므로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를 각각 그 행위대로 심판하리라. 회개하고 모든 죄악에서 돌이켜서 그것으로 말미암아 죄에 빠지지 않게 하십시오. 범한 모든 허물을 버리고 새 마음과 새 영을 만드십시오. 이스라엘 족속아 어찌하여 죽기를 원하느냐 나는 죽을 자의 죽음을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러므로 돌이켜 살아라”(에스겔 1장8,30-32).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의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 길에서 떠나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그러므로 이제 악한 길에서 돌이키십시오. 이스라엘 족속아 어찌하여 죽기를 원하느냐?" (에스겔 3장3,11).


«너는 너의 신과 함께 돌아올 것이다. 사랑과 정의를 굳게 붙잡고 항상 네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호세아 1장2,7).


"그러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제라도 너희는 마음을 다하여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조엘 2,12).


"오직 그들에게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내게로 돌아오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1,3).


세례 요한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와서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이르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더라 선지자 이사야가 이에 대하여 말하고 말하였느니라(이사야 40,3) 광야에서 전파하는 자의 음성이라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고 그의 길을 예비하라 하였느니라 그러나 요하네스는 낙타 털로 만든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두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음식은 메뚜기와 들꿀이었습니다. 이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 가의 온 땅이 그에게 나아가 자기 죄를 자복하고 요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으니 예수께서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세례를 받으러 오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너희가 독사를 기르니 누가 너희로 장차 오는 진노를 피하게 하였느냐 보라, 회개의 의로운 열매를 맺으라!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우리에게는 아브라함이 우리 아버지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을 일으키실 수 있느니라 도끼는 이미 나무 뿌리에 놓였습니다. 그러므로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나는 회개함으로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주노라. 그러나 내 뒤에 오시는 분은 나보다 강하시므로 나는 그의 신을 신을 가치가 없습니다.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입니다. 그는 손에 국자를 가지고 있고 쭉정이에서 밀을 분리하고 그의 밀을 창고에 모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꺼지지 않는 불로 쭉정이를 태우실 것입니다.”(마태 3,1-1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마태복음 1장)8,3).


“이에 요한이 광야에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전파하니”(마가복음) 1,4).


“요한이 넘겨진 후에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왔느니라.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마커스 1,14-15).


"그가 많은 이스라엘 백성을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이키게 하리라"(누가복음) 1,16).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누가복음 5,32).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인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보다 기뻐하리라"(눅1장)5,7).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인이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있느니라"(누가복음 1장)5,10).


탕자에 대하여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더라 작은 딸이 아버지께 아뢰되 아버지여 내게 할 기업을 내게 주소서. 그리고 하박국과 재산을 그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작은 아들은 모든 것을 모아 먼 나라로 이사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그는 쁘라센으로 자신의 유산을 가져왔습니다. 그러나 그가 모든 것을 다 써 버렸을 때 그 나라에 큰 흉년이 들었고 굶주리기 시작하여 그 나라 사람에게 붙어있었습니다. 그는 그를 자기 밭으로 보내 돼지를 돌보게 하였다. 그리고 그는 돼지가 먹은 꼬투리로 배를 채우기를 원했습니다. 아무도 그에게 주지 않았습니다. 이에 스스로에게 가서 이르되 내 아버지에게는 떡이 많은 일꾼이 몇이나 있으매 나는 여기서 굶주려 죽나이다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되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나는 더 이상 당신의 아들이라고 불릴 자격이 없습니다. 나를 당신의 일용직으로 만드십시오! 그리고 일어나 아버지께로 갔습니다. 그러나 그가 아직 멀리 떨어져 있을 때에 그의 아버지가 그를 보고 통곡하며 달려가 그의 목을 안고 입을 맞추었습니다. 아들이 이르되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나는 더 이상 당신의 아들이라고 불릴 자격이 없습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가장 좋은 옷을 속히 가져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아라. 먹고 행복하자!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습니다. 그는 길을 잃었다 찾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행복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큰 아들은 현장에 있었습니다. 집에 가까이 이르러 노래와 춤추는 소리를 듣고 한 종을 불러 그것이 무엇인지 물으니 그러나 그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의 형이 왔고 당신의 아버지가 그를 건강하게 되찾았으므로 살진 송아지를 잡았습니다. 그는 화가 났고 안으로 들어가기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때 그의 아버지가 나가서 그에게 물었다. 그러나 그가 그 아버지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여러 해 동안 당신을 섬겼으나 당신의 계명을 어긴 일이 없었고 당신이 내 친구들과 함께 기뻐하게 하려고 염소를 내게 주신 일이 없었나이다 30 그러나 창녀들과 함께 당신의 하박국과 당신의 재산을 황폐하게 한 당신의 이 아들이 왔을 때 당신은 그를 위해 살진 송아지를 잡았습니다. 그러나 그가 그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고 내 것은 다 네 것이다. 그러나 당신은 명랑하고 쾌활해야 합니다. 당신의 이 형제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습니다.”(누가복음 1장)5,11-32).


바리새인과 세리
“그러나 예수께서 자기를 경건하고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들을 멸시하는 어떤 사람들에게 이 비유로 말씀하시되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바리새인은 서서 속으로 이렇게 기도하였다.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강도나 불의한 사람이나 간음하는 자와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합니다. 나는 일주일에 두 번 금식하고 모든 것을 십일조합니다. 그러나 세리는 멀리 서서 하늘을 우러러보지도 않고 가슴을 치며 말했습니다. “하나님, 죄인인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이 저 사람이 아니라 의롭다 하심을 받고 자기 집에 내려갔느니라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리라.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누가복음 1장8,9-14).


삭개오
«그리고 그는 여리고에 들어가서 통과했습니다. 그리고 보라, 삭개오라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세리장이며 부자였다. 그리고 그는 자신이 누구신지 예수님을 보고 싶었으나 군중 때문에 볼 수 없었습니다. 키가 작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는 앞서 달려가 그를 보기 위해 뽕나무에 올라갔다. 그가 통과해야 할 곳이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그곳에 이르사 올려다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오늘은 네 집에 들러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는 급히 내려와 기쁨으로 그를 영접하였다. 이를 보고 모두 투덜거리며 “죄인에게로 돌아왔다” 하고 말하였다. 삭개오가 와서 주님께 아뢰되 주여 보시옵소서 나의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내가 남을 속였으면 네 배로 갚나이다 그러나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그도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누가복음 1장9,1-10).


“그가 그들에게 이르되, 그리스도께서 고난을 받고 제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실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느니라. 그 회개가 그의 이름으로 전파되어 모든 백성에게 죄 사함을 얻게 하는 것이라”(누가복음 2장)4,46-47).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사도행전) 2,38).


“하나님이 무지의 시대를 간과하신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가 사람들에게 명하사 다 회개할 것이요”(사도행전 1장)7,30).


«아니면 그의 선하심과 오래 참으심의 풍성함을 업신여기느냐? 하나님의 선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는 줄을 알지 못하느냐?" (로마 2,4).


"믿음은 전파하는 데서 나거니와 전파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음이니라"(로마서 10,17).


“너희를 이 세상과 동일시하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하여 너희 자신을 바꾸어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 1장)2,2).


«그러므로 내가 지금 기뻐하는 것은 네가 근심한 것이 아니라 근심하여 회개함이라. 너희가 하나님의 뜻대로 근심함은 우리에게 아무 해를 끼치지 아니하려 함이라”(2. 고린도 7,9).


"저희가 우리에 대하여 스스로 선포함이라 우리가 너희와 어떻게 만난 것과 너희가 어떻게 하나님께로 돌아와 우상을 버리고 살아 계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게 되었나이다"1. 데살로니가 사람들 1,9).


«너희는 길 잃은 양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제 당신은 당신 영혼의 목자와 주교에게로 돌아갔습니다.»(1. 베드로 2,25).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1. 요하네스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