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우리와 함께하는 하나님

613 우리와 함께 임마누엘 하나님연말에 우리는 예수님의 성육신을 기억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인간으로 태어나 지상에 오셨습니다. 그는 우리처럼 인간이되었지만 죄는 없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이전에 계획하신대로 유일한 완전하고 신성하게 정상적인 인간이되었습니다. 지상 생활 동안 그는 아버지 께 온전히 의지하며 자발적으로 살았으며 자신의 뜻을 행했습니다.

예수와 그의 아버지는 오늘날까지 다른 사람이 경험하지 못한 방식으로 하나입니다. 불행히도 첫 번째 아담은 하나님과 독립적으로 살기로 선택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스스로 선택한 독립, 첫 사람의 죄는 그의 창조주와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파괴했습니다. 이것은 모든 인류에게 참으로 비극입니다.

예수님은 사탄의 속박에서 우리를 구속하기 위해 지상에 오심으로 아버지의 뜻을 이루 셨습니다. 아무도 그가 우리 인간을 죽음에서 해방시키는 것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 신성한 생명과 인간의 생명을 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속죄 하시고 우리를 하나님과 화목하게하셨습니다.

우리는 영적으로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된 삶으로 옮겨졌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면, 즉 예수님의 말씀에 동의한다면 그분은 우리의 삶을 바꾸고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오랫동안 숨겨져 있던 새로운 관점을 열어 주셨습니다.
그 동안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의 우편에 다시 자리를 잡으 셨습니다. 제자들은 더 이상 그들의 주님을 볼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오순절의 특별한 축제가 열렸습니다. 신약 교회가 창건 된 때이며 성도들에게 성령이 주어 졌음을 강조합니다. 저는이 기적을 요한 복음 몇 구절로 표현하고 싶습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고 싶은 것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세상은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므로 받지 못하는 진리의 영이라. 그가 당신과 함께 계시고 당신 안에 계실 것이기 때문에 당신은 그를 압니다. 나는 당신을 고아로 남겨두고 싶지 않습니다. 가는 중이 야. 세상이 나를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기까지는 아직 조금 시간이 있다. 그러나 당신은 나를 보고 있습니다. 나는 살아 있고 당신도 살아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줄을 너희가 알리라”(요한복음 1장)4,16-20).

성령이 우리 안에 계시고 우리가 삼일 하나님과 하나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은 인간의 영이 이해할 수있는 것 이상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믿는지, 그리고 우리에게이 말씀을하신 예수님과 동의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다시 직면합니다. 우리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성령 께서이 영광스러운 진리를 우리에게 계시 해 주 십니다. 나는 이것을 이해하는 모든 사람이 그에게 일어난이 기적에 대해 하나님 께 감사한다고 확신합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너무 커서 성령 충만한 사랑을 되찾고 싶습니다.

성령 께서 당신 안에 거하신 후, 당신도 하나님을 의지하여 행복하고 만족하며 열정으로 충만한 유일한 길을 보여 주 십니다. 예수님 께서 아버지의 뜻에 어긋나는 일을하지 않으 셨 듯이 여러분은 예수님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이제 임마누엘이“우리와 함께 계신 하나님”이며, 성령이 당신 안에 계시기 때문에 예수님을 통해 그리고 예수님 안에서 새로운 생명, 영생을받을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 마음 속에서 행복하고 감사 할만큼 충분한 이유입니다. 이제 예수님 께서 당신 안에서 일하게하십시오. 그가 땅으로 돌아올 것이며 영원히 그와 함께 살 수 있다고 믿는다면,이 믿음이 현실이 될 것입니다 : "믿는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Toni Pünte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