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둘러 기다려!

서둘러 기다리는 389때로는 기다리는 것이 우리에게 가장 힘든 부분 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필요한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준비가되었다고 생각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다림이 거의 견딜 수 없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서양 세계에서 패스트 푸드 레스토랑에서 5 분 동안 차에 앉아 음악을 들으면 우리는 좌절하고 참을성이 없어집니다. 증조 할머니가 어떻게 보는지 상상해보십시오.

더욱이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기다림이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사실 때문에 복잡해지며 종종 우리가 왜 우리가 깊이 믿는 것들을 믿는지, 왜 계속해서 그것들을 필요로 하는지를 이해하기 위해 애 쓰고 있습니다. 기도하고 가능한 모든 것을했으나 얻지 못했습니다.

사울 왕은 사무엘이 전쟁을 위해 제사를 드리러 오기를 기다리면서 근심하고 근심했습니다.1. 샘 13,8). 병사들은 안절부절 못하고 일부는 그를 떠났고, 끝이 보이지 않는 기다림에 좌절한 그는 마침내 자신을 희생했습니다.물론 사무엘이 마침내 도착했을 때였습니다. 이 사건으로 사울 왕조가 멸망했습니다(13-14절).

언젠가는 우리 중 대부분이 사울처럼 느껴졌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하지만 우리가 폭풍우 치는 바다에 개입하거나 침착하지 않는 이유를 이해할 수는 없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는 것, 상황이 악화되는 것, 그리고 마침내 우리가 견딜 수있는 것을 기다리는 것이 외출중인 것 같습니다. 나는 과거에 패서 디나에서 우리 재산을 팔 때 이런 느낌이 들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인생에서 만나는 모든 것을 통해 우리를 얻으려고 약속합니다. 그는 그것을 계속해서 증명했다. 때로는 고통을 통해 우리와 함께 걷기도합니다. 드물게 끝나지 않는 것으로 끝나는 것 같습니다. 어느 쪽이든, 우리의 신앙은 우리가 그것을 믿을 것을 요구합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옳고 선을 이룰 것이라고 믿습니다. 종종 되돌아 보면, 우리는 기다리는 긴 밤을 통해 얻은 힘만 볼 수 있습니다. 고통스러운 경험이 위장한 축복 일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 일을 겪는 동안 인내하는 것이 못지않게 비참하며, 우리는 시편 필자의 말에 공감합니다. 아 주여 어느 때까지니이까!”(시편 6,4). 옛 킹제임스 성경이 "인내"라는 단어를 "오래 참음"으로 번역한 이유가 있습니다! 누가는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가 그들의 기다림이 헛된 것처럼 보였고 예수님이 돌아가셨기 때문에 모든 것을 잃은 것처럼 슬퍼했다고 말합니다(고후 2장).4,17). 그러나 바로 그와 동시에 그들의 모든 소망을 품고 있던 부활하신 주님께서 옆에 오셔서 격려해 주셨지만 그들이 깨닫지 못했을 뿐입니다(15-16절). 때때로 우리에게도 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종종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고, 우리를 돌보시며,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격려하시는 방법을 얼마 후까지 보지 못합니다. 예수께서 그들과 함께 떡을 떼실 때에야 “그들의 눈이 밝아져 그인 줄 알아보더니 예수께서 그들 앞에서 사라지시니라. 그들이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31-32절).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을 때 우리는 혼자 기다리지 않습니다. 그분은 어두운 밤마다 우리와 함께 계시며, 우리에게 견딜 수 있는 힘과 모든 것이 끝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는 빛을 주십니다. 예수께서는 결코 우리를 혼자 두지 않으실 것이라고 보증하십니다8,20).

Joseph Tkach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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