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절 : 복음을위한 힘

644 오순절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약속하셨습니다. “보라, 내가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노라. 그러나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받을 때까지 이 성에 머물러 있으라 하시니라”(누가복음 2장)4,49). 누가는 예수님의 약속을 반복합니다. 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었으나 너희는 이 날이 지나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사도행전) 1,4-5).

사도행전에서 우리는 제자들이 오순절에 약속된 선물을 받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하나님의 능력을 부여받은 성령으로 침례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전도하기 시작하니라"(사도행전 2,4).

유대인들은 전통적으로 오순절을 시나이 산에서 이스라엘 백성과 맺은 율법 및 언약의 이전과 관련시킵니다. 신약 성서 덕분에 오늘 우리는 더 완전한 이해를 갖게되었습니다. 우리는 오순절을 성령과 하나님 께서 그의 교회에 속한 모든 나라 사람들과 맺으 신 언약과 연결합니다.

증인으로 부름

오순절에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새 백성으로 부르셨음을 기억합니다. 빛 "(1. 베드로 2,9).

우리가 부르심을 받은 목적은 무엇입니까? 왜 하나님은 우리를 소유할 백성으로 지정하셨는가? 그의 호의를 선포하기 위해. 그는 왜 우리에게 성령을 주셨는가?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기 위해: "너희에게 임하실 성령의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사도행전) 1,8). 성령은 우리가 복음을 전파하고 사람들이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왕국에 있고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하신 일을 선포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언약, 계약을 맺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생을 약속하셨는데, 이로써 성령은 우리의 구원에 대한 양도할 수 없는 기대를 나타냅니다(이것은 아직 조건이 충족되지 않은 권리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계약에서 그분의 부분입니다. 그녀는 은혜와 자비와 성령이 특징입니다. 우리는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임한 하나님의 자비를 증거하기 위해 부르심을 받고 성령을 부여받았습니다. 이것이 교회의 사명이자 목적이며 하나님의 교회의 모든 지체인 그리스도의 몸이 부르심을 받은 목적입니다.

교회는 복음을 전파하고 그리스도의 희생을 통해 우리를 위해 사신 구속에 대해 사람들에게 가르치는 책임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회개는 모든 민족 가운데 죄 사함을 위한 그의 이름으로 전파됩니다. 예루살렘에서부터 너희가 이 일에 증인이로다”(누가복음 2장4,46-48). 오순절에 성신은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 있는 증인이 되도록 사도와 신자들에게 주어졌습니다.
교회의 사명은 오순절 날 우리에게 분명해지는 그림의 일부입니다. 오순절에 우리는 신약 교회의 극적인 시작을 축하합니다. 우리는 또한 우리가 하나님의 가족으로 영적으로 받아들여지고 끊임없는 쇄신과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해 우리에게 주시는 힘과 용기에 대해 생각합니다. 오순절은 성령께서 교회를 진리로 인도하시고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시고 영감을 주시고 준비시켜 우리로 하여금 “그 아들의 형상과 같이 되어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로마 8,29) 그리고 그는 하나님의 보좌에서 우리를 위해 서 계신다(26절). 마찬가지로 오순절은 교회가 성령이 거하시는 모든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음을 상기시켜줍니다. 매년 오순절은 우리에게 화평의 매는 줄로 영의 연합을 유지하도록 일깨워줍니다(에베소서 4,3).

그리스도인들은 서로 다른 때에 함께 받은 성령을 기념하여 이 날을 기념합니다. 교회는 단순히 건강하고 유덕한 생활의 원칙을 가르치는 곳이 아닙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을 선포하기 위하여 존재하며 다음과 같이 다시 강조합니다. 그 멋진 빛으로 어둠 »(1. 베드로 2,9).

우리 모두가 영적으로 변화된 사람이되기를 원하지만 그것이 우리가 가진 유일한 목표는 아닙니다. 기독교인에게는 성령의 능력을받은 사명이 있습니다. 그는 우리에게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전 세계에 그의 이름을 믿는 신앙을 통해 화해의 메시지를 전하도록 영감을줍니다.

오순절은 예수 그리스도의의와 능력과 자비를 증거하는 삶인 성령이 이끄는 삶의 결과입니다. 충실한 기독교 생활은 복음에 대한 간증입니다. 그러한 삶은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일하고 계시다는 것을 증명하고 진리를 드러냅니다. 걸어 다니며 말하는 복음의 간증입니다.

영적 수확

오순절은 원래 추수절이었습니다. 오늘날에도 교회는 영적 추수를 하고 있습니다. 교회 위임의 열매 또는 결과는 복음의 전파와 예수를 통한 인간 구원의 선포이다. “눈을 들어 밭을 보십시오. 이미 추수할 때가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사마리아에 계실 때 말씀하셨습니다. 이미 여기에서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영생을 주는 영적 추수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4,35-36).

또 다른 경우에 예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습니다.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마태복음 9,37-38). 이것이 오순절이 우리에게 영감을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영적 추수를 위해 준비된 주변 사람들을 볼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는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영적인 축복에 참여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더 많은 일꾼을 구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 우리를 구원하신 자들의 은혜를 선포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은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4,34). 그것이 그의 삶, 그의 음식, 그의 에너지였습니다. 그분은 우리 삶의 근원이십니다. 그는 우리의 떡이요 영생의 떡이십니다. 우리의 영적 양식은 그의 뜻, 그의 일, 곧 복음을 행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 그분이 우리 안에 사시는 동안 그분의 삶의 방식을 이끌어내야 합니다. 우리는 그가 우리 삶에서 그의 목표를 달성하고 그의 신용에 따라 살도록 허용해야 합니다.

초대 교회 메시지

사도행전은 복음주의적 담론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메시지는 계속해서 반복되며 구주, 주, 재판관,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초점을 맞춥니다. 로마 백부장 고넬료도 그 메시지를 알고 있었습니다. 베드로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선포하신 구원의 소식을 당신이 아십니다. 그분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평을 이루셨고 그리스도는 만물의 주가 되십니다!" (행 10,36 모두를 위한 희망). 베드로는 이미 널리 퍼진 메시지를 요약하여 고넬료도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셨음이라 그리고 우리는 그가 유대와 예루살렘에서 행하신 모든 일에 증인입니다”(행 10:37-39).

베드로는 계속해서 예수님의 십자가에 못 박히심과 부활을 언급함으로써 복음을 전파한 다음 교회의 사명을 다음과 같이 요약했습니다. 죽은. 모든 선지자가 그 이름을 힘입어 그를 믿는 모든 사람이 죄 사함을 받을 것이라고 증언했습니다”(행 10:42-43).
그래서 우리는 구원, 은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설교합니다. 예 당연 하죠! 이것은 우리가 받은 가장 큰 축복입니다. 우리 구원의 진리는 감동적이며, 우리는 그것을 우리의 동료들과 공유하여 그들도 같은 축복을 누릴 수 있기를 원합니다! 교회가 예수님의 말씀을 전한다는 이유로 핍박을 받았을 때, 그들은 더 많이 전할 수 있도록 담대함을 간구했습니다! “그들이 기도를 마치매 모인 곳이 떨더라.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 ... 사도들이 주 예수의 부활을 큰 능력으로 증언하니 큰 은혜가 무리와 함께 하더라”(사도행전) 4,31.33). 그들에게 그리스도를 전할 수 있도록 성령을 주신 것입니다.

모든 기독교인을 위해

성령은 사도나 새로 세워진 교회 전체에게만 주신 것이 아닙니다. 성령은 예수를 믿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집니다. 우리 각자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산 간증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의 소망은 기초가 잘 잡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각자는 희망에 대한 격려적인 대답을 줄 기회가 있기 때문입니다. 스데반이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다 돌에 맞아 죽은 후 초대교회에 더 큰 핍박이 닥쳤습니다. 사도들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예루살렘을 떠났다(사도행전 8,1). 어디를 가든지 말씀을 전하며 “주 예수의 복음을”(사도행전) 11,19-20).

누가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 때문에 예루살렘을 떠난 많은 기독교 남녀의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목숨이 위태로워 져도 침묵 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이 장로이든 평신도이든 상관없이 각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간증했습니다. 돌아 다니면서 왜 예루살렘을 떠 났는지 물었습니다. 의심 할 여지없이 그들은 질문 한 모든 사람에게 말했습니다.

그것이 성령의 열매입니다. 이것은 오순절에 의해 불 붙은 영적 수확입니다. 이 사람들은 대답 할 준비가되어있었습니다! 오늘은 흥미 진진한 시간이었고 오늘도 같은 열정이 교회를 지배해야했습니다. 그때 같은 성령 께서 제자들을 인도 하셨고, 같은 성령 께서 오늘날 교회를 인도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되기 위해 동일한 담대함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Joseph Tkach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