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049 독립얼마나 많은 "자작 남자"를 알고 있습니까? 물론 진실은 우리 중 누구도 실제로 자신을 만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머니 자궁의 작은 지점에서 삶을 시작합니다. 우리는 너무 약해서 태어나서 혼자 방치하면 몇 시간 안에 죽을 것입니다.

그러나 일단 성년이되면 우리는 우리가 독립적이며 스스로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자유를 간절히 원하며, 우리는 종종 자유라는 것은 어떤 방식 으로든 살고 우리가 좋아하는 것을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인간은 도움이 필요하다는 단순한 진실을 인정하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성구 중 하나는 "그가 우리를 지으신 것이요 우리가 아니라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시편 100,3)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사실인가, 그러나 우리가 그분께 속했다는 것, 즉 우리가 "그의 목장의 양들"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입니까?

때로는 거의 너무 늦었을 때의 열렬한 위기 만이 우리에게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바로 하나님의 도움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어떻게 할 수있는 모든 권리가 있다고 믿는 것처럼 보이지만 역설적으로 우리는 그것에 대해 불행합니다. 우리 자신의 길을 가고 우리 자신의 일을하는 것은 우리 모두가 갈망하는 깊은 성취와 만족을 가져다주지 않습니다. 우리는 길을 잃는 양과 같습니다.하지만 좋은 소식은 인생에서 우리의 심한 실수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을 멈추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로마서 5,8-10 사도 바울은 이렇게 썼습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그의 진노하심에서 얼마나 더 보존되리요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하물며 우리가 구원을 얻으리이까 그의 일생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화목하였으니.”

하나님은 결코 포기하지 않으 십니다. 그는 우리 마음의 문에 서서 두 드리십시오. 우리가해야 할 일은 문을 열고 들어와하는 것뿐입니다. 하나님 없이는 우리의 삶은 비어 있고 충족되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나누어 주신 즐거움과 충만한 삶 - 우리와 함께 할 목적으로 만드셨습니다. 아버지의 사랑하는 아들 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의 충만한 회원이됩니다.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은 이미 우리를 자신의 재산으로 삼으 셨고, 그분의 사랑을 통해 결코 우리를 놓아 버릴 수없는 그런 방법으로 우리를 묶어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왜 좋은 소식을 믿지 않고 신앙으로 하나님 께 향하고 십자가를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가? 진정한 자유를 향한 유일한 길입니다..

Joseph Tkach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