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의 후손들

아브라함의 자손들 296“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으니 곧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이의 충만이니라”(에베소서) 1,22-23).

작년에 우리는 국가의 생존을 위해 전쟁에서 궁극적인 희생을 치른 분들도 기억했습니다. 기억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사실 하나님께서 자주 사용하시는 말씀이라 좋아하시는 말씀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우리의 뿌리와 미래를 인식하라고 끊임없이 일깨워 주십니다. 그것은 그분이 누구신지, 그리고 그분이 우리를 얼마나 돌보시는지를 기억하는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누구인지 알기를 원하시며, 불안감, 무능함, 무력함을 느낄 이유가 없기를 원하십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우리 안에 우주의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위의 성구를 참조하세요. 이 놀라운 힘의 선물은 우리 안에 있을 뿐만 아니라 흘러나와 다른 사람들에게도 힘을 실어줍니다. “그러나 명절 마지막 날 곧 가장 큰 날에 예수께서 나타나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고 외치셨습니다. 38 나를 믿는 사람은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몸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요한) 7,37-38).

불행히도 인간으로서 우리는 이것을 너무 자주 잊습니다. TV 쇼 "당신은 누구라고 생각합니까?"에서 참가자들은 그들의 조상과 친해지고 그들의 생활 방식을 알 수 있으며 매우 중요하게는 그들의 사진을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나는 내 아내, 어머니, 할머니, 증조할머니의 사진을 가지고 있지만 이 사진들은 내 아들에게 그의 어머니, 할머니, 증조할머니, 증조할머니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아들에게는 당연히 할머니, 증조할머니, 증조할머니, 증조할머니를 엿볼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내가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성경 구절을 생각나게 합니다.

이사야 51:1-2 “의를 추구하며 여호와를 찾는 자들아 내 말을 들으라. 너를 떠낸 반석과 너를 파낸 우물을 보라! 네 아버지 아브라함과 너를 낳은 사라를 보라! 내가 그를 하나로 부르며 복을 주어 번성케 하였느니라

한 걸음 더 나아가 바울은 갈라디아서 3:27-29에서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유대인과 헬라인, 종이나 자유인, 남자와 여자의 구별이 없어졌습니다. 여러분은 모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입니다.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참된 자손이요 그의 약속의 참된 상속자니라 본문으로 조금 돌아가서 6-7절을 읽으면 그가 하나님을 믿으니 그의 의가 계산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알라.” 여기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이 아브라함의 진정한 후손임을 확신합니다. 여기서 바울은 아버지 아브라함, 우리가 잘려나간 반석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분에게서 믿음과 신뢰에 대한 특별한 교훈을 배웁니다!

클리프 닐 (Cliff Nei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