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 보이지 않는 것을 보아라.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축하하기까지 5 ~ 6 주가 소요됩니다. 예수님이 돌아가 셨을 때 두 가지 일이 일어났습니다. 첫 번째는 우리가 그와 함께 죽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우리는 그와 함께 자랐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것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만일 여러분이 이제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아났으면 위에 있는 것을 찾으십시오.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십니다. 땅에 있는 것이 아니라 위에 있는 것을 구하십시오. 당신이 죽었고 당신의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너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골로새서 3,1-4).

그리스도 께서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 가셨을 때 영적인면에서 당신과 나를 포함한 모든 인류가 거기에서 죽었습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대표자로서 우리의 자리에서 죽으 셨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대용품이 아닌, 그는 죽어서 우리의 대표자로서 죽은 자 가운데서 서있었습니다. 이것은 그가 죽어서 자랐을 때, 우리는 그와 함께 죽어 그와 함께 자랐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아버지 께서 사랑하는 아들 이신 그리스도 안에있는 것을 근거로 우리를 받아 들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우리가하는 모든 일에서 아버지 앞에서 우리를 대표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 이상 그것을하지 않고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 안에서 우리는 죄의 권세와 형벌로부터 해방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 안에서 우리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와 아버지 안에 새로운 삶을 살았습니다. 성경은 그것을 거듭 거듭 거듭 언급합니다. 우리는 새로운 영적 차원에서 온전한 삶을 살아 가기 위해 성령의 힘으로 위에서 태어났습니다.

우리가 앞서 읽은 구절과 몇 가지 다른 구절들에 따르면 우리는 하늘 왕국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오래된 자아가 죽었고 새로운 자아가 생겨났습니다. 그들은 이제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창조물이되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창조물이된다는 흥미 진 진한 진리는 우리가 이제 그와 함께 그리고 우리와 함께 확인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결코 그리스도와 별개로 생각하지 않아야합니다. 우리의 삶은 하나님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숨겨져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완전히 동일시됩니다. 우리의 삶은 그 안에 있습니다. 그는 우리의 삶입니다. 우리는 그와 하나입니다. 우리는 그것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단지 세상 주민이 아닙니다. 우리는 또한 하늘에 살고 있습니다. 저는 이것을 일시적, 물리적, 그리고 영원한, 천계 시간대의 두 시간대에 살고있는 것으로 묘사하고 싶습니다. 그런 것들을 말하기 쉽습니다. 그들을 보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직면하는 모든 일상적인 문제들과 투쟁하더라도 그들은 사실입니다.
 
바울은 그것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2. 고린도 4,18 다음과 같이 : 보이는 것을 보지 않고 보이지 않는 우리. 보이는 것은 일시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합니다. 이것이 바로 이 모든 것의 요점입니다. 그것이 믿음의 본질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누구인지에 대한 이 새로운 현실을 볼 때, 그것은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것을 포함하여 우리의 모든 생각을 바꿉니다. 우리 자신이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것으로 볼 때 현세의 일에 대처하는 방법에 따라 세상이 달라집니다.

Joseph Tkach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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