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유대가 떨어질 때

717 내부 유대가 떨어질 때거라사인의 땅은 갈릴리 바다 동쪽 해안에 있었다. 예수께서 배에서 내리실 때 분명히 자신의 주인이 아닌 사람을 만나셨습니다. 그는 무덤 동굴과 묘지의 묘비 사이에서 살았습니다. 아무도 그를 길들일 수 없었습니다. 그를 상대할 만큼 강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는 밤낮으로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큰 소리로 비명을 지르며 돌로 자기 몸을 쳤습니다. "그러나 그가 멀리서 예수를 보고 달려가 그 앞에 엎드려 크게 소리질러 가로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내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신에게 맹세컨대, 날 괴롭히지 마!" (표시 5,6-7).

그는 미쳤고 자해했습니다. 비록 이 사람이 곤경에 처해 있었지만 예수님은 그를 사랑하시고 불쌍히 여기사 악귀들을 명하사 떠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그로 인해 그 남자는 이제 제정신이 되었고 이제 집으로 돌아갈 수 있기 때문에 옷을 입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모든 손실을 회복하셨습니다. «그가 배에 오르자 이전에 홀린 사람이 그와 함께 머물기를 청했습니다. 그러나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집에 가서 네 동족에게로 가서 주께서 너를 위하여 큰 일을 행하신 것과 너를 불쌍히 여기신 것을 그들에게 말하라 5,18-19). 이 사람의 대답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예수께서 자기에게 하신 일 때문에 그는 예수께 자기와 함께 가서 자기를 따르기를 간구했습니다. 예수님은 그것을 허락하지 않으셨고, 그를 위해 다른 계획을 가지고 계셨고 당신의 동족에게로 돌아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에게 주님께서 행하신 일과 당신을 긍휼히 여기신 일에 대해 이야기하십시오.

이 사람은 원래 마귀의 고백을 통해서라도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게 된 것입니다. 그는 자신의 구원과 정결케 하는 역사를 체험했고, 자신이 하나님의 구원의 긍휼을 받는 자임을 알았다. 그는 가서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그는 오랫동안 동네에서 소문이 자자한 사람이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길을 가다가 처음으로 예수님에 대해 들었습니다. 다윗도 같은 일을 겪으며 시편에서 이렇게 썼습니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며 그가 네게 행하신 선한 일을 잊지 말라 그가 네 모든 죄를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구속하시도다 은혜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네 입을 즐겁게 하시며 너를 독수리 같이 젊게 하시는 이가 멸망에서 네 생명을 건지시리로다"(시편 10편)3,2-5).

당신이 어떤 상태에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이번 생에서 무엇을 잃었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당신이 원하는 모습이 아니라 지금 있는 그대로의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그는 연민에 감동되어 당신을 회복시킬 수 있고 회복할 것입니다. 그분은 자비로 우리에게 죽음 대신 생명, 의심 대신 믿음, 절망과 멸망 대신 희망과 치유를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제공하십니다. 결국 하나님은 우리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입니다. 더 이상 고통이나 상실이나 죽음이나 슬픔이 없을 것입니다. 이것은 얼마나 기쁜 날이 될 것입니까?

배리 로빈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