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교회

참 숭배의 집 551성당«Notre Dame»이 파리에서 불에 탔을 때 프랑스뿐만 아니라 유럽과 세계 전역에 큰 애도가있었습니다. 귀중한 물건은 화염에 의해 파괴되었습니다. 900 년 이야기에 대한 증인은 연기와 재로 용해되었습니다.

이것이 성주간에 일어났기 때문에 이것이 우리 사회에 경고 신호인지 궁금합니다. 유럽에서는 교회와 "기독교 유산"이 점점 더 높이 평가되고 종종 짓밟 히기도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예배당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대성당, 교회 또는 예배당, 장식 된 홀 또는 자연의 아름다운 장소입니까? 사역을 시작하실 때 예수님은 "하나님의 집"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유월절 직전에 그는 상인들을 성전에서 몰아내고 성전을 상점으로 만들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 이 일을 행하게 하기 위하여 무슨 표적을 우리에게 보이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그러자 유대인들이 "이 성전을 짓는 데 46년이 걸렸는데 당신이 사흘 만에 일으키시겠습니까?" 하고 말하였다. (남자 2,18-20). 예수님은 과연 무엇에 대해 말씀하신 것입니까? 유대인들에게 그의 대답은 매우 혼란스러웠습니다. 더 읽어보겠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기 몸의 성전을 가리켜 말씀하셨습니다. 이에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실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서 이것을 자기들에게 하신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둘 다 믿었더라”(21-22절).

예수의 자궁은 실제 교회 일 것입니다. 그의 시체는 3 일 동안 무덤에 갔을 때 새로 형성되었습니다. 그는 신으로부터 새로운 몸을 받았다. 바울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는이 몸의 일부라고 썼습니다. 베드로는 그의 첫 서신에이 영적인 집에 돌이 쌓여 있어야한다고 썼습니다.

이 새 교회는 그 어떤 웅장한 건물보다 훨씬 더 가치가 있고 특별한 것은 그것이 파괴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수세기 동안 진행되어 온 강력한 "건축 계획"을 세우셨습니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나그네도 아니요 나그네가 아니요 오직 성도와 같은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예수 그리스도는 그 모퉁잇돌이 그 위에 있어 성전이 함께 자라가서 성전이 되어 주님 안에서. 너희도 그로 말미암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로 건축되느니라"(에베소서) 2,19-22). 모든 단일 빌딩 블록은 의도된 환경에 정확히 맞도록 준비하시는 하나님에 의해 선택되었습니다. 각 돌에는 특별한 임무와 기능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몸의 모든 돌은 매우 귀하고 귀한 것입니다!
예수 께서 십자가에서 돌아 가셔서 무덤에 들어가 셨을 때, 제자들은 매우 어려운시기를 시작했습니다. 다음은 무엇입니까? 우리의 희망은 헛된 것입니까? 예수 께서 자신의 죽음에 대해 여러 번 알려주 셨지만 의심은 퍼지고 실망했습니다. 그리고 큰 위안 : 예수는 살아 계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새 몸에 여러 번 나타나셔서 의심 할 여지가 없습니다. 제자들은 예수의 부활을 증거하고 하나님의 영을 통해 용서와 갱신을 전파하는 목격자가되었습니다. 예수의 몸은 여기 지상에서 새로운 형태로 여기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영은 하나님의 새로운 영적 집을 위해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개별 빌딩 블록을 형성합니다. 그리고 이 집은 여전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그의 아들을 사랑하시는 것처럼 그는 모든 돌 하나하나를 사랑하십니다.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과 거룩한 제사장들이 되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리려 함이니라. 그러므로 기록된 바 보라 내가 택하신 값진 모퉁잇돌을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였느니라 이제 믿는 여러분에게 그분은 소중한 분이십니다. 그러나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그가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요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1. 베드로 2,5-7).
예수께서는 당신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이 새로운 건물에 들어 오도록 매일 그의 사랑을 통해 당신을 새롭게하셨습니다. 이제는 어두워 질 일만 보게 되겠지만, 예수 께서 영광으로 오셔서 새 교회를 세상에 소개하실 때 곧 현실의 화려 함을 완전히 보게 될 것입니다.

Hannes Zau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