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 하나님의 왕국

515 예수는 신의 왕국이다당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입니까? 그것은 당신의 초점, 중심, 피벗, 당신의 삶의 중심점입니까? 예수님은 제 삶의 초점입니다. 그 없이는 나는 생명이없고, 그 없이는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없다. 그러나 예수님과 함께, 나는 기쁨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왕국에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자이신 메시아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음으로 고백한 후에 “하나님 나라에서 너희가 예수와 함께 거하리니 이는 하나님 나라가 너희 안에 곧 우리 가운데 있기 때문이라”고 고백합니다.

Die Pharisäer fragten Jesus, wann das Reich Gottes komme. Darauf antwortete er: "Das Reich Gottes kommt nicht so, dass man es an äusseren Anzeichen erkennen kann. Man wird auch nicht sagen können: Seht, hier ist es! Oder: Es ist dort! Nein, das Reich Gottes ist mitten unter euch. Oder: „Seht, das Reich Gottes ist inwendig in euch„ (Lukas 17, 20-21 NGÜ).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를 권위 있게 선포하기 시작하시자 바리새인들이 그곳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가 진실을 말했는데도 그를 신성모독이라고 비난했습니다. 그는 자기 복음에서 때가 이르렀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르렀다고 증거하였다(마가복음 1,14-15). 야곱의 우물에 사마리아 여인이 물을 길으러 옵니다. 예수께서 그녀와 대화를 시작하신다: “물 좀 달라!” 샘물, 생수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그에게 줄 물은 그 속에서 영생에 이르도록 끊임없이 흐르는 샘이 될 것입니다.”(요한 4,9-14 NGU).

예수님은 또한 당신과 당신의 이웃 사이에 현재와 부활의 영원한 생명으로 끊임없이 흐르도록 당신에게 당신의 삶의 방식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성령으로 충만하여 진리를 아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아버지로 경배할 때가 오나니 벌써 이때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요한 4,23-26 NGU).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어떻게 예배합니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예수님의 포도나무 안에 거하면 더 많은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주신 열매를 이웃에게 나누어 드려야 합니다.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하나님의 삶의 방식은 성령의 열매일 뿐만 아니라 이웃에 대한 사랑의 표현입니다. 끊임없이 흐르는 사랑의 근원이신 예수님은 결코 마르지 않고 영생으로 흘러가십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온전하게 가시적으로 나타날 오늘날과 미래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은 배우자, 자녀, 부모, 친구, 동료 인간 등을 당신을 통해 밝혀냅니다. 예수님은 그분의 사랑이 당신에게로 당신을 통해이 이웃에게로 흘러 가기를 원하신다. 이 사랑을 네 이웃과 나누고 싶다. 네가 네 자신을 존경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부활을 통해 죽은 자의 영원한 기업, 곧 하나님의 왕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었 기 때문에 당신과 나는 살아있는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제가 강조하는 것입니다 : 하느님의 왕국에 계신 예수.

Toni Pünte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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