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메시지는 무엇입니까?

710 예수의 메시지는 무엇인가예수께서는 요한이 그의 복음서에 포함하지 않은 많은 표적을 행하셨지만, 우리가 예수를 메시야로 믿고 신뢰할 수 있도록 기적을 기록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책 한 권에 기록되지 않은 다른 표적도 제자들 앞에서 많이 행하셨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으므로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요 20,30:31).

큰 무리를 먹이신 기적은 영적인 진리를 가리켰습니다. 이것이 예수께서 빌립이 그것에 대해 생각하기를 원하셨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예수께서 눈을 들어 자기에게 오는 무리를 보시고 그리고 빌립에게 이르시되 이 많은 백성을 위하여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리이까 그는 빌립이 그를 신뢰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이것을 요청했습니다. 그는 이미 사람들을 돌볼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요한 6,5-6 모두를 위한 희망).

예수님은 세상에 생명을 주려고 하늘에서 내려온 떡입니다. 떡이 육신의 생명의 양식이듯 예수님은 영적인 생명과 영적인 에너지의 근원이십니다. 예수께서는 언제 많은 무리를 먹이셨으며, 그 중 요한은 "이제는 유대인의 명절인 유월절 직전이라"(요한 6,4). 빵은 유월절 기간에 중요한 요소인데, 예수님은 구원이 육신의 빵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 자신에게서 나온다고 말씀하셨고, 빌립의 대답은 이 도전을 인식하지 못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조금 있을 수 있습니다.”(요한 6,7).

Andreas는 가격에 대해 추측하지 않았지만 아이들과 잘 지냈을 것입니다. 그는 한 소년과 친구가 되었습니다. "여기 보리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진 소년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많은 사람들에게 그것이 무엇입니까?" (남자 6,9). 아마도 그는 현명하게 점심을 가져온 군중 속에 더 많은 사람들이 있기를 바랐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사람들을 앉게 하라고 지시하셨습니다. 약 천 명의 남자가 풀밭에 앉았습니다. 그런 다음 예수님은 떡을 들어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리고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는 물고기도 마찬가지였다. 각자 먹고 싶은 만큼 먹었다.

“백성이 예수께서 행하시는 표적을 보고 가로되 이는 진실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라 하더라” 6,14-15). 그들은 예수가 모세가 예언한 선지자라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그들을 위하여 그들의 형제 중에서 너와 같은 선지자를 일으켜 내 말을 그의 입에 두리니 그는 내가 그에게 명령하는 모든 것을 그들에게 말할 것이다."5. 모 18,18).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하나님께서 그에게 하라고 보내신 일을 하도록 내버려두는 대신에 강제로 그를 왕으로 삼고, 그가 어떤 메시아가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그들의 생각을 강요하기를 원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배불리 배불리 먹은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어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요한 6,12). 예수님은 왜 남은 음식을 모두 거두려고 하셨을까요? 그 여분을 사람들에게 맡기지 않으시겠습니까? 제자들이 남은 열두 바구니를 거두어 들였다고 요한은 말합니다. 그는 반쯤 먹은 빵들에게 일어난 일에 대해 아무 것도 쓰지 않습니다. 영적인 영역에서 예수님이 멸망하고 싶지 않은 것이 무엇입니까? 요한은 이 장의 뒷부분에서 힌트를 줍니다.

물 위를 걷다

저녁이 되자 제자들은 호숫가로 내려갔습니다. 그들은 배를 타고 호수를 건너 가버나움으로 향했습니다. 그것은 이미 칠흑같이 어두웠고 예수님은 아직 산에서 내려오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이 특정한 시간에 더 자주 혼자 있기를 원하는 것이 드문 일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들은 예수님을 혼자 두었습니다. 예수님은 서두르지 않으셨습니다. 그는 다른 사람들처럼 배를 기다릴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영적인 교훈을 가르치기 위해 물 위를 걸었던 것 같습니다.

마태복음에서 영적인 교훈은 믿음입니다. 요한은 베드로가 물 위를 걷고, 가라앉고, 예수님께 구원을 받은 것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 John이 우리에게 말한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들은 그를 배에 태우고 싶었습니다. 배는 곧 그들이 가려던 땅에 가니"(요한 6,21). 이것이 요한이 우리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의 요소이다. 이 이야기는 예수님이 육체적인 상황에 제한을 받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순간 우리는 영적으로 표적이 됩니다.

생명의 빵

사람들은 또 다른 공짜 음식을 찾아 예수님을 찾았습니다.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영적인 양식을 구하라고 격려하셨습니다. “썩을 양식을 구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구하십시오. 인자가 이것을 너희에게 줄 것이다. 이는 하나님 아버지의 인이 그 위에 있음이라"(요한 6,27).

그래서 그들이 그에게 물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나님께 인정을 받습니까?”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한 가지만 있으면 족하다고 대답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요한 6,29).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고 애쓰지 마십시오. 단지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그 안에 있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오천 명을 먹여도 부족하다는 듯이 증거를 요구했습니다! 그들은 모세가 광야에서 "만나"(하늘에서 내려온 빵)로 조상들을 먹이는 것과 같은 특별한 것을 기대했습니다. 예수께서는 하늘에서 내려온 참 떡이 이스라엘 백성을 양육할 뿐만 아니라 온 세상에 생명을 준다고 대답하셨습니다. "이는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 생명을 주는 하나님의 떡이니라"(요한복음 6,33).

"나는 생명의 떡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배고프지 않을 것이다.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요한 6,35). 예수님은 자신이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요 세상에서 영생의 근원이라고 선언하셨습니다. 사람들은 예수께서 기적을 행하시는 것을 보았지만 메시야에 대한 그들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지 않았기 때문에 여전히 그를 믿지 않았습니다. 왜 어떤 사람들은 믿었고 어떤 사람들은 믿지 않았습니까? 예수께서는 그것을 아버지의 일이라고 설명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 그를 내게로 데려오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느니라!" (남자 6,65 모두를 위한 희망).

아버지께서 이 일을 하신 후에 예수님은 무엇을 하십니까? 그분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면서 자신의 역할을 보여 주십니다. 누구든지 내게 오는 자는 내가 내어쫓지 아니하리라"(요한 6,37). 그들은 자발적으로 그분을 떠날 수 있지만 예수님은 결코 그들을 쫓아내지 않으실 것입니다. 예수님은 아버지의 뜻을 행하기를 원하시며 아버지의 뜻은 아버지께서 자기에게 주신 자 중에 예수께서 하나도 잃지 않는 것입니다. 주셨으나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요한 6,39). 예수님은 한 사람도 잃지 않으시므로 마지막 날에 그들을 다시 살리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그의 고기를 먹을까?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더욱 도전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라"(요한 6,5삼). 예수님께서 자신을 참 떡이라고 하셨을 때 밀로 만든 제품을 말씀하신 것이 아니듯이 예수님은 우리가 실제로 그의 살을 먹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요한복음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종종 실수입니다. 역사는 예수가 영적인 것을 의미했음을 보여줍니다.

이에 대한 설명은 예수님 자신이 하셨습니다. «생명을 주는 것은 영입니다. 고기는 쓸모가 없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한 6,6삼). 예수는 여기서 그의 근육 조직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그의 말과 가르침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의 제자들은 요점을 이해하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이 떠나고 싶느냐고 묻자 베드로는 “주여 우리가 어디로 가오리이까? 당신에게는 영생의 말씀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당신이 하나님의 거룩하신 분임을 믿고 알았습니다."(요한 6,68-69). 베드로는 예수님의 육신에 접근하는 것에 대해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말씀에 집중했습니다. 신약성경의 만장일치 메시지는 거룩함은 특별한 음식이나 음료가 아니라 믿음에서 나온다는 것입니다.

천국에서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 이유는 그가 하늘에서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이 장에서 이 중요한 말씀을 여러 번 반복하십니다. 예수님은 하늘에서 온 소식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이 하늘에서 오셨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분이십니다. 유대인 지도자들은 그의 가르침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유대인들이 그를 원망하니 이는 그가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다' 하였음이라"(요한 6,41).

예수께서 자신의 육신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 자체가 영생의 근원임을 분명히 하신 후에도 예수의 제자 중 일부는 그것을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예수가 하늘에서 왔다고 주장하고 따라서 그가 인간 이상이라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괴로워했습니다. 베드로는 자신이 더 이상 갈 곳이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예수님만이 영생의 말씀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주님, 우리가 어디로 가나이까? 당신에게는 영생의 말씀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당신이 하나님의 거룩하신 분임을 믿고 알았습니다."(요한 6,68). 베드로는 왜 예수님만이 그런 말씀을 하실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까? 베드로는 예수님을 믿었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거룩하신 분임을 확신했습니다.

예수님의 메시지는 무엇입니까? 그는 메시지 그 자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말씀은 신뢰할 만합니다. 그러므로 그의 말은 영이요 생명이다. 우리는 그의 말 때문에가 아니라 그가 누구인지 때문에 예수님을 믿습니다. 우리는 그의 말로 그를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의 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거룩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그분이 약속하신 일을 하실 것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독자 여러분, 심판 날에 그분은 아무도 잃지 않으시며 여러분을 일으키실 것입니다. 예수님은 모든 빵을 열두 바구니에 모아서 하나도 상하지 않게 하셨습니다. 그것이 아버지의 뜻이며 깊이 생각해 볼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Joseph Tkach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