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전화 해

719 집에 오는 중집에 돌아올 시간이 되었을 때, 나는 우리가 하루 종일 밖에 있다가 현관에서 아빠가 휘파람을 불거나 엄마가 부르는 소리를 여전히 들을 수 있었습니다. 내가 어렸을 때 우리는 해가 질 때까지 밖에서 놀았고 다음 날 아침에 다시 밖에서 해가 뜨는 것을 보기도 했습니다. 시끄러운 외침은 항상 집에 돌아올 시간임을 의미했습니다. 우리는 누가 전화를 했는지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전화를 인식했습니다.

이사야서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분의 자녀들을 부르시고 그들이 어디에서 왔는지 뿐만 아니라 더 중요하게는 그들이 누구인지 상기시켜 주시는지 볼 수 있습니다. 그는 그것들이 하나님의 역사의 일부임을 강조합니다. 이사야의 다음과 같은 말에 유의하십시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내가 여러분을 구속했습니다. 나는 당신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넌 내꺼야! 당신이 물 속을 걸을 때 나는 당신과 함께하고 싶고, 당신이 강을 걸을 때 그들이 당신을 익사시키지 않을 것입니다. 네가 불 속으로 걸어 들어가도 타지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 아니할 것이요 나는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요 너의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희의 대속물로 주고 구스와 스바를 너희 대신에 주리니"(이사야 4장)3,1-3).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지 않고 집에서 쫓겨났습니다. "너는 내 눈에 보배롭고 영화로우며 내가 너를 사랑하므로 내가 너를 대신하여 사람을 주고 네 생명을 대신하여 백성을 주리니"(이사야 4장)3,4).

다음 구절에 주목하십시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내가 네 자손을 동쪽에서 데려오고 서쪽에서 모을 것이다. 내가 북쪽에게 말할 것이다: 포기하라, 그리고 남쪽에게: 머뭇거리지 마라. 내 아들들을 땅 끝에서, 내 딸들을 땅 끝에서 데려오라 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는 내가 창조하고 예비하여 내 영광을 위하여 지은 자들이니라"(이사야 4장)3,5-7).

이스라엘 백성은 바벨론으로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그들은 그곳에 정착하여 유배 생활을 합리적으로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의 말씀대로 그들을 부르셔서 자신이 누구인지, 그 안에서 그들이 누구인지 기억하여 그들이 바벨론을 떠나 집으로 돌아가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누구이고 어디에서 왔는지 알려주는 부모의 목소리처럼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과 모든 사람들에게 그들의 역사를 일깨워주십니다. 그는 그들에게 집으로 오라고 부르십니다. 하나님께로. 이 이야기의 메아리가 들리나요? “네가 물 가운데로 행할지라도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요 네가 물 가운데로 행할지라도 강에 빠지지 아니하리라”(2절). 이것은 출애굽의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그들이 누구인지 상기시켜 주시고 그들을 땅의 사방에서 집으로 부르고 계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당신을 부르신 방식입니까? 하나님이 당신을 집으로 부르고 계십니까? 그는 이 혼란스럽고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당신을 불러내고 당신의 이야기로 돌아갑니다. 하나님께서 개인적으로 당신과 함께 쓰고 계신 이야기로 돌아가십시오. 그분은 여러분을 진정한 여러분, 즉 하나님의 사랑받는 왕 같은 자녀가 되도록 부르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호소에 응답하고 그의 집으로 돌아갈 때입니다!

그렉 윌리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