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의 친교

신과 552 커뮤니티두 그리스도인은 교회에 관해 서로 이야기했습니다. 대화 과정에서 그들은 지난 해 각 지역 사회에서 이루어진 가장 큰 업적을 비교했습니다. 한 남자가 말했다 :«우리는 주차장 크기를 두 배로 늘 렸습니다». 다른 쪽은 "우리는 본당에 새로운 조명을 설치했다"고 대답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느님의 일이라고 믿는 일을하는 데 너무 쉽게 관여하여 하느님을위한 시간을 거의 남기지 않습니다.

우리의 우선 순위

우리는 우리의 사명에서 산만해질 수 있고 우리 교회 봉사의 물리적 측면(필요하긴 하지만)이 너무 중요하여 하나님과의 교제를 위한 시간이 거의 남아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바쁘게 활동할 때 우리는 예수께서 하신 다음과 같은 말씀을 쉽게 잊어버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믿음! 그러나 사람은 이것을 행하고 저것을 버리지 말라"(마태복음 2장)3,23).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구약의 구체적이고 엄격한 표준에 따라 살았습니다. 때때로 우리는 이것을 읽고이 사람들의 미묘한 정확성을 조롱하지만 예수는 조롱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들에게 계약이 요구 한 것을 행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예수께서는 요한 계약 아래 살았던 사람들조차도 신체적 인 세부 사항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지적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아버지의 사업에서 바쁘게 일해야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기부에 관대해야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모든 활동에서, 심지어 예수 그리스도의 모방과 직접 관련된 활동에서도 우리는 하나님 께서 우리를 부르신 본질적인 이유를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을 알 수 있도록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오직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시요 아버지께서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이신 줄을 아는 것이니이다”(요한복음 1장)7,3). 하나님의 사업에 너무 바빠서 우리가 그분께 나아가는 것을 소홀히 할 수 있습니다. 누가는 예수님께서 마르다와 마리아의 집을 방문하셨을 때 "마르다는 그를 섬기느라 바빴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10,40). 마르타의 행동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지만 마리아는 가장 중요한 일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바로 예수님과 시간을 보내고, 그분을 알아가고, 그분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과의 친교

공동체는 하나님 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그는 우리가 그를 더 많이 알게되고 그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를 원합니다. 예수께서는 아버지와 함께있는 삶의 속도를 늦추어 우리에게 모범을 보이 셨습니다. 그는 조용한 순간의 의미를 알고 있었고 종종기도하기 위해 산으로 혼자 갔다.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더욱 성숙해지면서이 조용한 시간이 하나님과 더 중요합니다. 우리는 그와 함께 있기를 고대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삶에 대한 위로와 인도를 찾기 위해 그분의 말씀을 잘 들어야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최근에 저는기도와 신체 활동에서 하느님과 활발한 친교를 결합했으며, 이런 종류의기도 해석이기도 생활에 혁명을 일으켰다 고 설명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녀는 하나님과 함께 걸어 가면서기도하면서기도합니다. 바로 인근 지역이나 외부 자연 환경의 아름다움에서 걸었습니다.

하나님과의 교통을 최우선으로 생각할 때, 당신의 인생의 모든 시급성은 자기 조직적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에 초점을 맞추면 그분은 다른 모든 것의 우선 순위를 이해하도록 도와 주 십니다. 그들은 활동이 너무 바빠서 하나님과 시간을 보내고 다른 사람들과 하나님과 교통하는 시간을 보내는 것을 소홀히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완전히 스트레스를 받고 양쪽 끝의 촛불을 태우고 인생에서해야 할 모든 일을하는 법을 모른다면 영적 식단을 확인해야합니다.

우리의 영적 다이어트

우리는 올바른 종류의 빵을 먹지 않기 때문에 기진맥진하고 영적으로 공허할 수 있습니다. 내가 말하는 빵의 종류는 우리의 영적 건강과 생존에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이 빵은 초자연적인 빵입니다 - 사실, 그것은 진짜 기적의 빵입니다! 그것은 5.000세기에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에게 주신 것과 같은 빵입니다. 예수님은 기적적으로 명에게 식량을 공급하셨습니다(요한 6,1-15). 그는 방금 물 위를 걸었지만 여전히 군중은 그를 믿으라는 표징을 요구했습니다. 그들은 예수께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기록된 대로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습니다.8,24): 그분은 그들에게 하늘로부터 빵을 주어 먹게 하셨습니다. »(요한 6,31).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에서 너희에게 떡을 준 이는 모세가 아니요 내 아버지께서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 떡을 주시느니라. 이는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 생명을 주는 하나님의 떡이니라”(요한 6,32-33). 그들이 예수께 이 빵을 달라고 요청한 후에 그분은 이렇게 설명하셨습니다. “나는 생명의 빵입니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굶지 않을 것이다.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요하네스 6,35).

누가 영적인 빵을 식탁에 놓습니까? 당신의 모든 에너지와 활력의 근원은 누구입니까? 누가 당신의 삶에 의미와 의미를 부여합니까? 인생의 빵을 알기 위해 시간을 내십니까?

Joseph Tkach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