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서 마셔

667 와서 마시다어느 더운 오후에 나는 십대 때 할아버지와 함께 사과 과수원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Adam's Ale(순수한 물을 의미함)을 오래 마실 수 있도록 물병을 가져오라고 했습니다. 그것은 맑은 물에 대한 그의 꽃같은 표정이었다. 깨끗한 물이 육신을 상쾌하게 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영적인 훈련을 받을 때 우리의 영에 활력을 줍니다.

선지자 이사야의 말씀을 주목하십시오.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리고 다시 거기로 돌아가지 아니하고 오직 땅을 적시고 비옥하게 하며 자라게 하여 뿌릴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것과 같이 내 입에서 나오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내 뜻대로 행하며 내가 보내는 일에 형통하리라”(이사야 5장)5,10-11).

이 단어가 수천 년 전에 기록된 이스라엘 지역의 대부분은 말할 것도 없이 건조합니다. 강수는 나쁜 수확과 좋은 수확의 차이뿐만 아니라 때로는 삶과 죽음의 차이를 의미했습니다.
이사야의 이 말씀에서 하나님은 세상을 다루는 그분의 창조적인 임재인 그분의 말씀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그가 계속해서 사용하는 은유는 우리에게 다산과 생명을 주는 물, 비, 눈입니다. 그것들은 하나님의 임재의 ​​표시입니다. “가시나무 대신에 편백나무가, 쐐기풀 대신에 도금양이 자라게 하십시오. 이는 여호와의 영광이요 없어지지 아니할 영원한 표적이 되리라"(이사야 5장)5,13).

그것이 당신에게 친숙하게 들립니까? 아담과 하와가 에덴 동산에서 쫓겨났을 때의 저주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가 너희를 위하여 가시나무와 엉겅퀴를 낳으리니 너희는 들의 채소를 먹으라"1. 모세 3,17-18).
이 구절에서 우리는 그 반대를 봅니다. 더 많은 사막과 상실보다는 축복과 풍요의 약속입니다. 특히 서구에서는 우리의 필요가 충족되는 것 이상입니다. 그러나 우리 마음에는 여전히 가뭄과 가시덤불과 엉겅퀴가 있습니다. 우리는 영혼의 사막에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내리는 귀중한 비와 하나님의 놀라운 갱신이 우리 삶에 절실히 필요합니다. 부서진 자들을 위한 공동체, 예배, 봉사는 우리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자양분과 힘이 되는 곳입니다.

오늘 목이 마르세요? 질투에서 자라는 가시, 분노로 돋아나는 엉겅퀴, 요구와 스트레스, 좌절과 투쟁으로 생겨나는 메마른 사막에 지치셨습니까?
예수님은 당신에게 생수를 제공합니다. «이 물을 마시는 사람은 다시 목마르고, 그러나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한 4,14).
예수님은 신선한 근원이십니다. 와서 항상 흐르는 물을 마시십시오. 그것이 세상을 살게 하는 것입니다!

그렉 윌리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