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와 기대

681 기대 기대나는 아내 Susan이 그녀를 매우 사랑하고 그녀가 나와 결혼하는 것을 상상할 수 있다고 말했을 때 했던 대답을 결코 잊지 못할 것입니다. 그녀는 그렇다고 대답했지만 먼저 아버지의 허락을 받아야 했습니다. 다행히도 그녀의 아버지는 우리의 결정에 동의했습니다.

기대는 감정입니다. 그녀는 미래의 긍정적인 사건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도 결혼기념일과 함께 새로운 삶을 시작할 시간을 기쁜 마음으로 기다렸습니다.

우리 모두는 기대를 경험합니다. 방금 청혼한 남자가 긍정적인 답변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혼 부부는 아이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 아이가 크리스마스에 무엇을 받을지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 학생이 기말고사 성적을 약간의 초조함을 안고 기다립니다. 우리는 큰 기대와 함께 우리의 긴 휴가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구약성경은 메시아의 오심에 대한 큰 기대에 대해 알려줍니다. «당신은 큰 환호를 불러 일으키고 큰 기쁨을 만듭니다. 사람이 추수할 때 기뻐함 같이 주 앞에서 기뻐함 같이 전리품을 나누어 줄 때 기뻐함 같으니라”(이사야) 9,2).

누가복음에는 하나님 앞에서 의롭고 경건하며 흠 없이 살았던 경건한 부부 사가랴와 엘리사벳이 나옵니다. 엘리자베스는 불임이었고 둘 다 매우 늙었기 때문에 아이가 없었습니다.

주의 사자가 사가랴에게 나아와 이르되 사가랴야 두려워하지 말라 네 기도가 응답되었고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또 너희가 기뻐하고 기뻐할 것이요 많은 사람이 그의 나심을 기뻐하리라”(누가복음 1,13-14).

엘리사벳과 사가랴가 아이가 무릎에서 자라면서 느꼈던 기쁨을 상상할 수 있습니까? 천사는 그들에게 그들의 아들이 태어나기 전에 성령의 충만함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이스라엘 백성 중 많은 사람을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이키게 하리라. 그가 영과 엘리야의 능력으로 그의 앞에 앞서 가서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의 마음을 의인의 지혜에 돌이키게 하고 잘 준비된 백성을 주를 위하여 준비하게 하리라”(누가복음) 1,16-17).

그들의 아들은 세례자 요한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그의 사역은 오실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길을 예비하는 것이었습니다. 메시아가 오셨습니다. 그의 이름은 예수, 세상 죄를 지고 약속된 평화를 가져오실 어린 양입니다. 성령의 권능으로 그의 사역은 우리가 그의 재림을 기다리면서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오늘날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만물을 채우고 새롭게 창조하시기 위해 오셨고 다시 오실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면서 우리의 완전한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릴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갖는 참된 소망은 우리를 참으로 살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왕국에서 진정으로 더 나은 삶을 살 것이라는 기대를 신뢰하는 모든 사람은 세상의 모든 문제를 더 견딜 수 있게 만들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 열린 마음으로 지금 바로 구주이신 예수님을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당신은 아기 침대에 초대되었습니다. 어떤 기대의 감정을 경험합니까? 구주께서 약속하신 세부 사항이 눈앞에 펼쳐지면서 그 세부 사항이 펼쳐지는 것을 숙고하면서 놀랐습니까?

그렉 윌리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