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축복

093 예수 축복

여행할 때 종종 Grace Communion International 교회 예배, 회의 및 이사회에서 연설하라는 요청을 받습니다. 때때로 나는 또한 마지막 축복을 암송하도록 요청받습니다. 그런 다음 저는 아론이 광야에서(그들이 이집트를 탈출한 다음 해, 그리고 그들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 오래 전에) 이스라엘 자손에게 부여한 축복에 대해 자주 언급합니다. 그 때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율법의 시행에 대해 지시하셨습니다. 사람들은 불안정하고 다소 수동적이었습니다(결국 그들은 평생 노예였습니다!). 그들은 아마 속으로 이렇게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여전히 사막에서 방황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은 무엇입니까?”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에 대한 당신의 계획을 자세히 그들에게 계시하여 응답하지 않으셨습니다. 대신, 믿음으로 자신을 바라보라고 격려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는 이스라엘 자손을 축복할 때에 이와 같이 하라 여호와께서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께서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을 주시기를 (4. 모세 6,22).

저는 아론이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들 앞에서 뻗은 팔로 서서이 축복을 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에게 주님의 축복을 그들에게 주어야한다는 것이 얼마나 영광 이었겠습니까. 아시다시피 아론은 레위 사람들 중에서 대제사가되었습니다.

그러나 아론은 지성물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그와 그의 아들들을 영원히 거룩하게 하여 여호와 앞에 제사를 드리며 영원토록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를 섬기며 축복하게 하였느니라(대상 1장)3,13).

축복의 기부는 격려의 그의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범위 내에서 행위 대부분의 최고 칭찬했다 - 마음에 넣어 - 여기 약속의 땅 이집트에서 힘든 이주하는 동안. 이 제사장의 축복은 하나님의 이름과 축복을 언급했기 때문에 그의 백성은 주님의 은혜와 섭리를 확신 할 수 있습니다.

이 축복은 무엇보다도 사막을 헤치고가는 피곤하고 낙담 한 사람들에게 적용되었지만 오늘날 나는 우리와의 관계를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목적이없는 방황이라는 의미에서 미래를 불확실하게 바라 볼 때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 께서 우리를 축복 해 주시고 우리에게 그의 보호의 손길을 계속 퍼뜨리고 계신다는 것을 상기시키는 격려의 말씀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그분이 우리에게 그분의 얼굴을 베푸시고, 자비 롭고 우리에게 평화를 주신다는 것을 기억해야합니다. 무엇보다 우리는 사랑에서 그가 아들 아리온의 축복을 이루는 위대하고 마지막 대제사 인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냈음을 잊지 말아야합니다.

고난 주간(수난 주간이라고도 함)은 종려 주일(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 기념)으로 약 주일 후에 시작되며, 마지막 목요일(최후의 만찬 기념), 성금요일(하나님의 뜻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기념의 날)이 이어집니다. 모든 제사 중에서 가장 큰 제사에 계시된 우리를 향한 선하심과 성토요일(예수님의 장사지내심을 기억함)입니다. 그런 다음 모든 것 위에 빛나는 여덟 번째 날이 옵니다. 부활 주일은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신 우리의 대제사장 예수의 부활을 기념하는 날입니다(히 ). 4,14). 연중 이맘때에는 우리가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엡 1,3).

예, 우리 모두는 불확실한 시대를 경험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축복하신 하나님의 위대함을 기억할 수 있습니다. 강물이 우물에서 땅으로 흘러 들어가는 것처럼, 하느님의 이름은 세상을 향한 길을 열어줍니다. 우리가이 방향을 완전히 깨닫지는 못했지만, 실제로 우리에게 밝혀진 것에 대해 경외심을 나타냅니다. 하나님께서는 진정으로 우리에게 그분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성주간은 우리에게 이것을 상기시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아론의 제사장 축복을 듣고 틀림없이 격려를 받았지만 곧 하나님의 약속을 잊었습니다. 이것은 부분적으로 인간 신권의 한계, 심지어는 약점 때문이었습니다. 이스라엘에서 가장 훌륭하고 충성스러운 제사장들조차 죽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더 나은 것(더 나은 대제사장)을 생각해 내셨습니다. 히브리인들에게 보낸 편지는 영원히 살아 계신 예수님이 우리의 영원한 대제사장이심을 상기시켜 줍니다.

그러므로 그는 또한 자기를 통하여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영원히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그는 항상 살아서 그들을 위해 서시기 때문입니다. 그런 대제사장도 우리에게 적합했습니다. 거룩하고 순결하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들로부터 분리되어 하늘보다 높으신 분[...] (히브리서 7, 25-26; 취리히 성경).

축복으로 이스라엘 위에 팔을 벌리고 있는 아론의 이미지는 우리에게 훨씬 더 위대한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냅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시는 축복은 아론의 축복을 훨씬 능가합니다.

내 법을 그들의 생각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그리고 아무도 그의 동료 시민과 누구에게도 그의 형제를 다음과 같은 말로 가르치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을 알라! 작은 사람부터 큰 사람까지 모두가 나를 알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들의 불의한 일을 은혜롭게 처리하고 그들의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않기를 원합니다(히 ).8,10-12; 취리히 성경).

하나님의 아들 인 예수님은 우리를 하나님과 화목하게하는 용서의 축복을 말씀 하시고 우리와의 끊어진 관계를 다시 균형으로 인도합니다. 그것은 우리의 마음과 마음 깊숙이 침투하는 변화를 가져 오는 축복입니다. 그것은 우리를 전능자와 가장 친밀한 다음과 친교로 인도합니다. 우리 형제 하느님의 아들을 통해 우리는 하느님을 우리의 아버지로 인식합니다. 성령을 통해 우리는 사랑하는 자녀가됩니다.

성주간을 생각할 때 왜이 축복이 우리에게 큰 의미가 있는지 또 다른 이유가 내 마음에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 가셨을 때, 팔이 펴졌습니다. 그분의 소중한 생명은 우리에게 축복이자 세상에 휴식을주는 영원한 축복으로 희생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아버지 께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해달라고 간구했다. 그런 다음 그는 살기 위해 죽으 셨다.

그의 부활과 곧 그의 승천 전에 예수님은 또 다른 축복을 주셨습니다.
또 그들을 베다니까지 인도하여 내고 손을 들어 그들에게 축복하시고 축복하실 때에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라가시니라 그러나 그들은 그에게 경배하고 큰 기쁨으로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눅 2장).4,50-52).

본질적으로 예수께서는 그때나 지금이나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친히 너희를 축복하고 붙들어 주겠다. 나는 너에게 내 얼굴을 들어 너에게 평화를 준다.”

우리가 마주 치는 불확실성이 무엇이든간에 우리 주님과 구세주의 축복 아래 계속 살기를 바랍니다.

저는 예수님을 신실하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조셉 티 카치
GRACE COMMUNION INTERNATIONAL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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