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예수님

어제 171 jesus 오늘 영원때때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의 강생을 축하하는 성탄절에 너무 열심으로 접근하여 기독교 교회 연도가 시작되는 대림절을 배경으로 희미하게 만듭니다. 29개의 주일을 포함하는 대림절은 올해 월 일에 시작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는 크리스마스를 예고합니다. "Advent"라는 용어는 라틴어 Adventures에서 파생되었으며 "도착" 또는 "도착"과 같은 의미입니다. 대림 기간 동안 예수님의 세 가지 "오심"이 기념됩니다(일반적으로 역순). 미래(예수님의 재림), 현재(성령 안에서), 과거(예수님의 성육신/탄생).

우리는 이 세 번의 재림이 서로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지 고려할 때 대림절의 의미를 더 잘 이해합니다. 히브리서 기자가 말했듯이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히 1장)3,8). 예수님은 사람의 성육신으로 오셨고(어제), 우리 안에 계신 성령으로 말미암아(오늘) 사시며,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로(영원히) 오실 것입니다. 이것을 보는 또 다른 방법은 하나님의 왕국에 관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성육신은 사람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가져왔습니다(어제). 그 자신은 신자들이 그 왕국에 들어가 (오늘) 그 왕국에 참여하도록 초대합니다. 그리고 그가 돌아올 때, 그는 기존의 하나님의 왕국을 모든 인류에게 (영원히) 계시할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자신이 세우려는 나라를 설명하기 위해 몇 가지 비유를 사용하셨습니다. 4,26-29) 겨자씨에서 자라나니 작은 씨에서 나와 큰 떨기나무로 자라느니라(마가 4,30-32) 반죽 전체를 부풀게 하는 누룩의 것(마태복음 1장)3,33). 이 비유들은 하나님의 왕국이 예수님의 성육신과 함께 이 땅에 임했고 오늘날에도 여전히 참되고 진정으로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예수님께서도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악령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마 1장)고 말씀하셨습니다.2,28; 루크 11,20). 그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재했으며 이에 대한 증거가 귀신을 쫓아내는 것과 교회의 다른 선행에 기록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하나님 나라의 실재 안에 사는 믿는 자들의 능력을 통해 계속해서 나타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이시며 어제도 그러하셨고 오늘도 계시며 영원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왕국이 예수의 사역에 임재한 것처럼 이제는 (아직 완전하지는 않지만) 그의 교회 사역에 임재한다. 왕이신 예수님은 우리 가운데 계십니다. 그의 왕국이 아직 완전히 유효하지 않더라도 그의 영적 능력은 우리 안에 거합니다. 마틴 루터는 예수가 비록 긴 사슬이지만 사탄을 묶었다고 비교했습니다. 그는 짖고, 이리저리 달리고, 사슬을 끊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온전하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바라는 “영원한 것”입니다. 우리는 아무리 열심히 예수님을 우리의 삶에 반영하려고 노력해도 지금 여기에서 온 세상을 바꿀 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그 일을 하실 수 있으며, 재림하실 때 모든 영광 가운데 그 일을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현재 현실이라면 그것은 미래에 온전한 현실이 될 것입니다. 그것이 오늘날 대부분 숨겨져 있다면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완전히 드러날 것입니다.

바울은 종종 미래의 의미에서 하나님의 왕국에 대해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가 “하나님의 왕국을 유업으로”(1. 고린도 6,9-10과 15,50; 갈라디아서 5,21; 에베소서 5,5). 그의 단어 선택에서 종종 볼 수 있듯이 그는 하나님의 나라가 세상 끝에 실현될 것이라고 끊임없이 믿었습니다(데살로니가전서). 2,12; 2테츠 1,5; 골로새서 4,11; 2. 디모데 우스 4,2 및 18). 그러나 그는 또한 예수께서 어디에 계시든 그분이 “이 악한 현 세상”이라고 부르신 곳에서도 이미 그분의 왕국이 임하고 있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예수께서 지금 여기 우리 안에 거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는 이미 임하고 바울에 따르면 우리는 이미 하늘 나라의 시민권을 가지고 있습니다(빌립보서 3,20).

대림절은 또한 신약에서 과거, 현재, 미래의 세 가지 시제로 언급된 우리의 구원과 관련하여 언급됩니다. 우리가 이미 받은 구원은 과거를 나타냅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초림하실 때, 즉 그의 삶과 죽음과 부활과 승천을 통해 이루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고 하나님 나라(천국)에서 그의 사역에 참여하도록 우리를 부르실 때 우리는 지금 현재를 경험합니다. 미래는 예수께서 모든 사람이 보도록 재림하실 때 우리에게 닥칠 구속의 완전한 성취를 의미하며 하나님은 모든 것 안에 만유가 되실 것입니다.

성경이 예수님의 초림과 마지막 오심의 눈에 보이는 모습을 강조한다는 점은 흥미롭습니다. "어제"와 "영원한" 사이에서 예수님의 현재 재림은 세기에 살았던 사람들과 달리 걷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제 그리스도의 대사(2. 고린도 5,20), 우리는 그리스도와 그의 왕국의 실재를 위해 서도록 부름받았다. 비록 예수님이 보이지 않더라도 우리는 그분이 우리와 함께 계시며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거나 실망시키지 않으실 것임을 압니다. 동료 인간은 우리 안에서 그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성령의 열매가 우리에게 스며들게 하고 서로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새 계명을 지킴으로써 왕국 영광의 파편을 흘려야 한다는 도전을 받습니다.3,34-35).
 
대림절이 그 중심에 있고, 예수님이 어제요, 오늘 그리고 영원하다는 것을 이해할 때, 우리는 주님의 재림의 때를 앞서는 개의 초 모양의 전통적인 주제인 소망, 평화, 기쁨, 사랑. 선지자들이 말한 메시야이신 예수님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힘을 주신 소망의 실제 체현이십니다. 그는 전사나 정복하는 왕이 아니라 평화를 가져오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임을 나타내기 위해 평화의 왕으로 오셨습니다. 기쁨의 모티브는 우리 구주의 탄생과 재림에 대한 즐거운 기다림을 나타냅니다. 사랑은 하나님의 모든 것입니다. 사랑이신 그분은 어제(세계가 창건되기 전) 우리를 사랑하셨고 오늘과 영원히(개인적으로 그리고 친밀한 방식으로) 계속 그렇게 하십니다.

대림절이 여러분을 위한 예수님의 소망과 평안과 기쁨으로 가득 차고 성령의 능력을 통해 그분이 여러분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날마다 일깨워 주기를 기도합니다.

어제, 오늘과 영원 토록 예수님을 의지하면서,

조셉 티 카치

대통령
GRACE COMMUNION INTERNATIONAL


PDF대림절 : 예수님은 어제도 오늘도 영원토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