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새해 결심

625 최고의 새해 결심신이 새해 전야에 관심이 있는지 궁금한 적이 있습니까? 하나님은 영원이라는 무시간성 안에 계십니다. 그분은 인간을 창조하실 때 일, 주, 월, 년으로 나누어진 시간적 패턴에 그들을 두셨습니다. 이 지구상에서 사람들이 사용하는 달력은 다양합니다. 유사한 원칙이 있지만 유대인의 새해는 새해 전야와 같은 날에 기념되지 않습니다. 어떤 달력을 사용하든 새해 첫날은 항상 해당 연도의 첫 달 90,10일입니다. 시간은 하나님께 중요합니다. 시편은 시대를 다루는 지혜를 간구하는 모세의 기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우리의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가지게 하라!” (시 12 및 Eberfeld 성경).

성경이 하나님의 본질에 대해 우리에게 가르치는 한 가지는 그분이 속도를 정 하시고 적절한 때에 일을 하신다는 것입니다. 어떤 일이 매월 일 또는 일에 일어나야한다면 바로 그날, 시간, 심지어 분까지 일어날 것입니다. 우연이나 비상 사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일정입니다. 예수님의 생애는 시간과 장소의 측면에서 마지막 세부 사항까지 계획되었습니다. 예수님이 태어나 기 전에도 계획이 준비되었고 예수님은 그것을 실천하셨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의 신성한 본성을 증명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예수와 그 이전의 선지자들처럼 자신의 삶이 어떻게 발전 할 것인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선지자들은 예수의 탄생과 십자가에 못 박히심과 부활을 예언했습니다. 하나님은 유대인의 설날에 많은 일을 하시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음은 성경 역사의 세 가지 예입니다.

노아의 방주

노아가 홍수 중에 방주에 있었을 때 물이 가라앉기까지 몇 달이 지났습니다. 노아가 창을 열어 물이 떨어지는 것을 본 것은 설날이었습니다. 노아는 배의 안락함과 안전에 익숙해졌기 때문에 방주에서 두 달을 더 머물렀습니다. 하나님은 노아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와 네 아내와 네 아들들과 아내들과 함께 방주에서 나오라!" (1. 모세 8,16).

하나님은 노아에게 온 땅이 완전히 마른 후에 방주에서 나가라고 하셨습니다. 때때로 우리는 삶의 문제에 압도됩니다. 때때로 우리는 그들에게 사로잡혀 너무 편안해서 그들과 헤어질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뒤에 남겨두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어떤 안락 지대에 있든 새해 첫날 2021 하나님은 노아에게 말씀하신 것과 같은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나가라! 그곳에는 새로운 세상이 있고 그것은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작년의 홍수가 당신을 휩쓸고, 속상하게 하고, 도전하게 했을지 모르지만, 새해 첫날, 하나님의 말씀은 당신이 새롭게 시작하여 열매를 맺으라는 것입니다. 불에 탄 아이는 불을 무서워한다고 하지만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새해입니다. 그러니 밖으로 나가십시오. 당신을 덮쳤던 물이 가라앉았습니다.

성전 건축

하나님은 모세에게 장막 모양의 성전을 지으라고 명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백성과 함께 거하시는 곳을 상징했습니다. 재료가 준비된 후 하나님은 모세에게 “첫째 달 초하루에 성막의 성막을 세울지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2. 창세기 40,2). 성막을 짓는 일은 특별한 날, 곧 설날에 할당된 특별한 임무였습니다. 여러 해 후에 솔로몬 왕은 예루살렘에 견고한 재료로 된 성전을 지었습니다. 이 사원은 후대에 사람들에게 훼손되고 학대를 받았습니다. 히스기야 왕은 무언가를 바꿔야 한다고 결정했습니다. 제사장들은 새해 첫날에 성전의 성소에 들어가서 그것을 정결하게 하였다. 여호와의 전 뜰에 들어가매 레위 사람들이 그것을 취하여 기드론 시내로 메고 가니라 그러나 그들이 정월 초하루에 성례를 시작하고 그 달 팔일에 여호와의 현관에 들어가서 팔 일 동안 여호와의 전을 거룩하게 하고 정월 십육일에 일을 마쳤다."2. 2편9,16-17).

이것은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합니까? 신약에서 바울은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사실에 대해 말합니다.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곧 너희니라”1. 고린도 3,16)
이미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일어 서서 성전이 되라고 초청 하신다. 그러면 그분은 오셔서 너희 안에 거하실 것이다. 이미 하나님을 믿는다면 그의 메시지는 수천년 전에 레위 인들에게 주어진 메시지와 같습니다. 새해 첫날에 성전을 깨끗하게하십시오. 성적인 더러움, 정욕, 적대감, 다툼, 질투, 분노, 이기심, 불화,시기, 술 취함 및 기타 죄를 통해 더러워 졌다면,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그 분께 깨끗하게 하시고 새해 첫날에 시작하라고 당신을 초대 하신다. . 이미 시작 했습니까? 하나님의 성전이되기위한 인생 최고의 새해 결심이 될 수 있습니다.

바빌론을 떠나십시오!

에스라에 기록된 또 다른 새해 경험이 있습니다. 에스라는 예루살렘과 성전이 바빌론에 의해 파괴되었기 때문에 다른 많은 유대인들과 함께 바빌론에 유배되어 살았던 유대인이었습니다. 예루살렘과 성전이 재건된 후 서기관 에스라는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는 사람들에게 경전에 있는 내용을 충분히 교육하기를 원했습니다. 우리는 또한 이것을 하고 여러분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고 싶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과 그분의 공동체의 영적 성전입니다. 그러므로 성전은 우리 성도들의 상징이요 예루살렘은 교회의 상징이었습니다. “그가 정월 초하루에 바벨론에서 올라오기로 작정하고 오월 초일에 예루살렘에 이르렀으니 이는 그의 하나님의 선하신 손이 그를 도우심이라”(Ezra[space]]7,9).

그는 새해 첫날에 바빌론을 떠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새해 첫날에 당신도 교회(예루살렘으로 대표됨)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생활 방식, 일, 실수의 바빌론에 갇혀 있을 수 있습니다. 교회인 예루살렘에서 긴급한 일을 감당하더라도 영적으로는 바벨론에 있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Esra와 마찬가지로 이제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교회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특히 집으로 향하는 첫 걸음은 힘든 여정이 될 수 있습니다. 알다시피, 긴 여정은 첫 달의 첫날 첫 걸음부터 시작됩니다. Esra가 도착하는 데 개월이 걸렸습니다. 오늘 시작할 기회가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새해 전날을 돌아보며 이렇게 말하길 바랍니다.«나는 노아처럼 방주의 안락 지대에서 나와 하나님 께서 그를 위해 준비하신 신세계로 나아간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새해 첫날에 장막을 세운 모세 나 하나님에 대해 더 배우기 위해 바빌론을 떠나기로 결심 한 에스라처럼! " 나는 당신에게 아주 좋은 한 해를 기원합니다!

Takalani Musek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