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의 돌

거절의 돌 725개집에서든, 학교에서든, 파트너를 찾을 때든, 친구와 함께 할 때든, 취업을 할 때든 우리 모두는 거절의 고통을 경험했습니다. 이러한 거부는 사람들이 사람들에게 던지는 작은 돌과 같을 수 있습니다. 이혼과 같은 경험은 거대한 바위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다루기 어렵고 우리를 영원히 제한하고 억압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오래된 속담을 알고 있습니다. 막대기와 돌은 내 뼈를 부러뜨릴 수 있지만 이름은 결코 나를 다치게 할 수 없습니다. 단지 사실이 아닙니다. 욕설은 우리를 아프게하고 매우 고통 스럽습니다!

성경은 거절에 대해 많이 말합니다. 에덴동산에서 우리의 시조는 하나님 자신을 거부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구약성경을 공부하면서 나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얼마나 자주 하나님을 거부했으며 하나님께서 얼마나 자주 그들을 구원하러 오셨는가에 놀랐습니다. 그들은 18년 동안 한 번 하나님을 외면하다가 마침내 은혜로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섰습니다. 돌아서서 도움을 요청하는 데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그러나 신약성경도 이에 대해 할 말이 많습니다.

야곱의 우물에서 예수님을 만난 사마리아 여인에게는 다섯 명의 남편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모두가 마을에 모였을 때 정오에 물을 길으러 왔습니다. 예수님은 그녀와 그녀의 퇴색된 과거에 대해 모두 알고 계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여자를 삶을 변화시키는 대화에 참여시키셨습니다. 예수께서는 그 여자를 그녀의 전생과 함께 영접하셨고 그녀가 메시아로서 그와 개인적인 관계를 가질 수 있도록 도우셨습니다. 후에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간증 때문에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러 왔습니다.

또 다른 여성은 혈액 질환을 앓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부정하다는 이유로 12년 동안 공공장소에 나가는 것조차 허용되지 않았습니다. “여자가 자기가 숨김이 없음을 보고 떨며 나아와 그 앞에 엎드려 모든 사람에게 자기가 그에게 손을 댄 이유와 자기의 병이 즉시 나음을 고하니”(누가복음) 8,47). 예수님은 그녀를 고쳐 주셨는데도 그녀는 거절에 너무 익숙해 있었기 때문에 두려워했습니다.

귀신 들린 딸을 둔 페니키아 여자는 처음에 예수에게 배척당했고 예수께서는 그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아이들을 먼저 먹일 수 있게 하십시오.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나 이방인에게 던짐이 옳지 아니하니라 그녀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그러나 상 아래 개들은 아이들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7,24-30). 예수님은 그녀에게 감명을 주셨고 그녀의 요청을 들어주셨습니다.

성경에 따르면,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자는 돌로 쳐 죽여야 했는데, 그것은 진정한 배척의 돌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개입하셨습니다(요한 8,3-11).

예수님 곁에 있던 어린 아이들은 먼저 제자들의 거친 말에 쫓겨났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그들을 꾸짖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이 그러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안수하시고 그곳을 떠나 가셨습니다." (마태복음 1장)9,13-15). 예수님은 아이들을 안고 어른들을 꾸짖으셨습니다.

연인에게 받아들여진

패턴이 명확합니다. 세상에서 버림받은 자들을 위해 예수님께서 개입하셔서 그들을 도우시고 치유해 주십니다. 바울은 그것을 간결하게 표현합니다.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자녀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사랑하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베푸신 그 영광의 은혜를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니라”(에베소서) 1,4-6).

사랑하는 이는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은 우리에게서 거절의 돌을 거두어 가셔서 은혜의 보석으로 만드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는 아들 예수 안에서 올려진 자신의 사랑하는 자녀로 보십니다. 예수님은 성령을 통해 우리를 아버지의 사랑 안으로 인도하기를 원하십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아버지께서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라”(요한복음 1장)7,3).

은혜를 베풀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이 우리를 받아들이신 것처럼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자녀와 가족을 시작으로 그 사랑과 은혜와 수용을 보여주기를 원하십니다. 그분의 은혜는 끝이 없고 무조건적입니다. 우리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항상 더 많은 은총의 보석이 제공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예수님께 받아들여진다는 것, 은혜로 산다는 것, 그것을 전파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압니다.

Tammy Tka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