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임재의 ​​장소

614 신의 존재의 장소이스라엘 백성이 광야를 통과 할 때 그들의 삶의 중심은 장막이었습니다. 지침에 따라 조립 된이 큰 천막에는 지상에서 하나님의 임재의 ​​내부 장소 인 지성소가 들어있었습니다. 여기에서 대제사장 만이 속죄 일에 년에 한 번 입장 할 수있을 정도로 강한 임재로 모든 사람에게 권능과 거룩함이 분명해졌습니다.

"성막"이라는 단어는 라틴어 성경에서 "Tabernaculum Testimonii"(하나님의 계시의 장막)라고 불리는 성막(계시의 장막)에 대한 새로운 화폐입니다. 히브리어로 그것은 지상에 있는 하나님의 집이라는 의미에서 미쉬칸 "거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계속해서 한 이스라엘 사람은 눈가에 장막이있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 께서 사랑하는 자녀들과 함께 계시다는 것을 끊임없이 상기시켜주는 것입니다. 수세기 동안 성막은 예루살렘의 성전으로 대체 될 때까지 사람들 사이에있었습니다. 이곳은 예수님이 지상에 오실 때까지 성소였습니다.

요한복음의 서문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한 1,14). 원문에서 "camped"라는 용어는 "lived"라는 단어를 나타냅니다. 이 텍스트는 다음과 같이 번역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사람으로 태어나 우리 가운데 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사람으로 우리 세상에 오셨을 때,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 안에 하나님의 임재가 우리 가운데 거하고있었습니다. 갑자기 하나님 께서 우리 가운데 사시고 우리 동네로 이사하셨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임재에 들어가기 위해 의식적으로 순수해야했던 옛날의 정교한 의식은 이제 과거의 일입니다. 성전 휘장이 찢어지고 하나님의 거룩 하심이 우리 가운데 있으며 멀지 않은 곳에 성전의 성소에 구별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오늘날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합니까?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건물에 들어갈 필요가 없는데 하나님 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려고 오셨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예수님은 우리를 향한 첫 발걸음을 내디뎠으며 이제는 문자 그대로 임마누엘 이십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우리는 집에 있고 동시에 유배 상태에 있습니다. 우리는 이스라엘 사람들처럼 광야를 걷는다. 내가 그렇게 말할 수 있다면 우리의 진정한 고향이 하늘에 있고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 가운데 거하고 계십니다.
지금 우리의 집과 집은 지구상에 있습니다. 예수님은 종교, 교회 또는 신학 적 구조 그 이상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의 왕 이시며 주님 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 안에서 새로운 집을 찾기 위해 집을 떠나 셨습니다. 이것은 성육신의 선물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중 하나가 되셨습니다. 창조주는 자신의 창조물의 일부가되었으며 오늘날 우리 안에 그리고 영원 토록 사 십니다.

하나님은 오늘날 더 이상 성막에 살고 있지 않습니다. 당신이 동의하는 예수님의 믿음을 통해 예수님은 당신 안에서 그의 삶을 살아가 십니다. 당신은 예수님을 통해 새롭고 영적인 삶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장막, 장막, 장막 또는 하나님 께서 당신을 통해 그의 임재를 그의 소망과 평화, 기쁨과 사랑으로 채우시는 성전입니다.

그렉 윌리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