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안에서 십자가에 못 박히심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고 그리스도와 함께 죽으시고 부활하심

알든 모르든 모든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참여합니다. 당신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을 때 거기에 있었습니까? 당신이 기독교인이라면, 즉 당신이 예수를 믿는다면 대답은 '예', 당신은 거기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당시에는 몰랐지만 우리는 그와 함께했습니다. 혼란스럽게 들릴 수 있습니다. 그것은 정말로 무엇을 의미합니까? 오늘날의 표현으로 우리는 우리가 예수님과 동일시한다고 말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분을 우리의 구속주와 구주로 받아들입니다. 우리는 그의 죽음을 우리의 모든 죄에 대한 대가로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닙니다. 우리는 또한 그의 부활과 새 생명을 받아들이고 공유합니다!


성경 번역 "루터 2017"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가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리라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는 것처럼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습니다. 인자가 됨이라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요한 5,24-2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라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요한 11,25).


"이거 뭐라고 할까요? 은혜를 넘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습니까? 멀다! 우리는 죄에 대해 죽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그 속에서 여전히 살 수 있습니까? 아니면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다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우리가 그와 함께 자라서 그의 죽으심과 같이 되었으면 부활에서도 그와 같으리라.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그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절되고 이제부터는 우리가 죄를 섬기지 아니하려 함이라 죽은 사람은 죄에서 해방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것이 다시 죽지 아니하는 줄 앎이니라. 죽음이 더 이상 그를 지배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가 죽으심으로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라 그러나 그가 사는 것은 하나님께 대하여 사는 것입니다. 너희도 이와 같이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사는 자 6,1-11).


“이와 같이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이에게 속하였나니 이는 우리로 하나님께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이 일으키게 하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서 왕성하여 우리가 죽도록 열매를 맺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가 율법에서 해방되고 우리를 사로잡은 것에 대하여 죽었으니 이는 우리가 영의 새 방법으로 섬기고 문자의 옛 방법을 하지 아니하려 함이라"(로마서) 7,4-6).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산 것이니라”(로마서 8,10).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심과 같이 모든 사람이 죽은 줄 앎이니라”2. 고린도 5,14).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2. 고린도 5,17).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2. 고린도 5,21).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께 대하여 살리려 함이니라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내가 살고 있지만 이제는 내가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십니다.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라디아서 2,19-20).


"너희는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갈라디아서) 3,27).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자기 육체를 그 정욕과 정욕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갈라디아서) 5,2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나니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갈라디아서) 6,14).


“그의 능력의 능력으로 역사하심으로 우리가 믿는 그의 능력이 우리에게 얼마나 심히 크심이요”(에베소서) 1,19).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으로 우리가 죄로 죽었던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으니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와 함께 하늘에서 세우사”(에베소서) 2,4-6).


«당신은 침례로 그와 함께 묻혔습니다. 너희도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느니라"(골로새서 2,12).


“그런즉 너희가 세상의 초등학문에 대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어찌하여 너희가 아직 세상에 살아 있는 것 같이 율례를 너희에게 허락하느냐”(골로새서) 2,20).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에 있는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2 땅에 있는 것이 아니라 위에 있는 것을 구하십시오. 3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골로새서 3,1-3).


"이것은 확실히 사실입니다. 우리가 당신과 함께 죽었다면 당신과 함께 살 것입니다"(2. 디모데 우스 2,11).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은 자로 의 가운데서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의 상처로 당신은 치유되었습니다"(1. 베드로 2,24).


“이것은 침례의 일종으로 이제 여러분도 구원합니다. 그 안에서 더러운 것이 몸에서 씻겨지지 아니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말미암아 선한 양심을 하나님께 구하노라"1. 베드로 3,21).


“그리스도께서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는 죄에서 안식을 얻었느니라"1. 베드로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