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태어난 왕

686 갓 태어난 왕우리는 동방 박사들이 한 것처럼 전 세계의 그리스도인들이 만왕의 왕을 경축하도록 초대받는 때입니다. «예수께서 헤롯 왕 시대에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셨으니, 보라, 동방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이르되 새로 태어난 유대인의 왕이 어디 있느냐 우리가 그의 별 뜬 것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마태복음 2,1-2).

마태는 예수님이 유대인뿐만 아니라 온 세상을 위해 오셨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복음서 이야기에 이방인을 포함시키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는 언젠가 왕이 되리라는 희망을 가지고 태어난 것이 아니라 왕으로 태어났습니다. 그러므로 그의 탄생은 헤롯 왕에게 큰 위협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삶은 예수님을 왕으로 경배하고 인정하는 이방인들의 만남으로 시작됩니다. 예수께서는 죽으시기 얼마 전에 총독 앞으로 끌려갔습니다. 총독이 물어 이르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그러나 예수께서 말씀하셨다.7,11).

골고다 언덕을 지나다가 그들이 예수님을 못 박은 십자가를 본 사람은 예수님 머리 위의 큰 명판에 "유대인의 왕 나사렛 예수"라고 읽을 수 있었습니다. 대제사장들은 그것을 불편하게 여겼습니다. 명예도 없고 권력도 없고 백성도 없는 왕. 그들이 빌라도에게 물었습니다. “이 유대인 중 왕이 왕이라고 징조가 표시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빌라도는 더 이상 마음을 돌릴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곧 그가 유대인의 왕일 뿐 아니라 온 세상의 왕이라는 사실이 분명해졌습니다.

현명한 사람들은 예수님이 정당한 왕이심을 아주 분명하게 말합니다. 모든 사람이 그의 왕권을 인정할 때가 올 것입니다. "예수 앞에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이 다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빌립보서 2,10 좋은 소식 성경).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신 왕이십니다. 그는 지혜로운 사람들에게 경배를 받았고 언젠가는 모든 사람들이 무릎을 꿇고 그에게 경의를 표할 것입니다.

제임스 헨더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