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낯선 사람들의 선의

“내가 너에게 베푼 것과 같은 친절을 나와 네가 지금 이방인인 나라에 베풀어라”(1. 모세 21,23). 국가는 외국인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우리가 다른 나라에서 낯선 사람일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합니까? 후에 1. 창세기 21장에 아브라함이 그랄에 살았습니다. 아브라함이 배신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좋은 대우를 받은 것 같습니다... 더 읽기 ➜

다른 사람들에게 축복을 가져라.

나는 모든 기독교인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를 원한다고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좋은 소원이며 구약과 신약에 그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성직자의 축복 4. 모세 6,24 beginnt mit: „Der Herr segne dich und behüte dich!“ Und Jesus spricht oftmals in den „Seligpreisungen“ in Mathäus 5: „Selig (gesegnet) sind…“ Von Gott gesegnet zu sein ist ein grosses Vorrecht, das… 더 읽기 ➜

법을 지키기 위해

“당신이 구원받은 것은 사실 순수한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주시는 것을 신뢰하는 것 외에 당신이 당신 자신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당신은 아무 것도 함으로써 그것을 받을 자격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아무도 자기 앞에서 자기의 성취를 말하는 것을 원치 아니하시느니라”(에베소서 2,8-9GN). 바울은 이렇게 썼습니다.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않습니다. 율법을 사랑하는 것이 이와 같으니... 더 읽기 ➜

그의 손에 쓴

„Ich nahm ihn immer wieder auf meine Arme. Aber die Menschen in Israel haben nicht erkannt, dass alles Gute, das ihnen geschah, von mir kam“ (Hosea 11:3 HFA). Während ich in meinem Werkzeugkoffer stöberte, stiess ich auf eine alte Zigarettenpackung, wahrscheinlich aus den 60er Jahren. Sie war aufgeschnitten worden, damit eine möglichst grosse Fläche entstand. Darauf waren eine Zeichnung eines… 더 읽기 ➜

정원과 사막

“그러나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에 동산이 있고 동산 안에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새 무덤이 있더라”(요 19:4)1. 성경 역사의 많은 결정적인 순간들은 사건의 성격을 반영하는 것처럼 보이는 배경에서 일어났습니다. 첫 번째 순간은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두셨던 아름다운 동산에서 일어났습니다. 더 읽기 ➜

할 일 없음

“Wie lange willst du noch so etwas reden und sollen die Worte deines Mundes nur heftiger Wind sein“ (Hiob 8:2)? Es war einer der seltenen Tage, an dem ich nichts geplant hatte. Also dachte ich, meinen Posteingang der Emails in Ordnung zu bringe. So verringerte sich die Anzahl von 356, bald auf 123 Emails, aber dann klingelte das Telefon; ein Gemeindemitglied stellte eine schwierige Frage. Gut…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