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서, 주 예수님

449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이 세상의 삶은 우리를 큰 걱정거리로 가득 채웁니다. 마약, 외국인 이민 또는 정치적 분쟁 등 모든 곳에 문제가 있습니다. 여기에 빈곤, 불치병, 지구 온난화가 더해집니다. 아동 음란물, 인신매매, 무차별 폭력이 있습니다. 핵무기의 확산, 전쟁 및 테러 공격이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곧 다시 오시지 않는 한 이것에 대한 해결책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의 재림을 사모하며 “오소서, 예수여 오소서!”라고 기도하는 것도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의 약속된 재림을 신뢰하고 이 예언의 성취를 기대합니다. 성서 예언의 해석은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성취되었기 때문에 상당히 복잡한 문제임이 밝혀졌습니다. 선지자들조차 우상을 만드는 방법을 몰랐습니다. 예를 들어, 그들은 메시아가 어떻게 아기로 세상에 오셔서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이 되실지 전혀 몰랐습니다(1. 베드로 1,10-12). 우리의 주님이자 구세주이신 예수님이 어떻게 우리의 죄를 위해 고통을 당하고 죽으셨으며 여전히 하나님이실 수 있습니까? 실제로 일어났을 때만이 그것을 이해할 수 있었다. 그때에도 학식 있는 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두 팔을 벌려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대신에 그들은 그분을 죽이려고 합니다.

예언들이 미래에 어떻게 성취될 것인지 추측하는 것은 흥미로울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해석에 우리의 구원을 두는 것은 특히 마지막 때와 관련하여 신중하지도 현명하지도 않습니다. 해마다 자칭 예언자들은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구체적인 날짜를 예언하지만 지금까지 그들은 모두 틀렸습니다. 왜 그런 겁니까? 성경은 우리가 이러한 일의 때와 시와 날을 알 수 없다고 항상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사도행전 1,7; 마태복음 2장4,36; 마크 13,32). 그리스도인들 사이에서 이런 말을 듣습니다. “세상의 상황은 점점 더 나빠지고 있습니다! 확실히 우리는 지금 마지막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생각은 수세기 동안 그리스도인들을 따라다녔습니다. 그들은 모두 마지막 날에 살고 있는 것처럼 느꼈고 이상하게도 그들의 말이 옳았습니다. “말세”는 예수님의 탄생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 초림 때부터 마지막 ​​때를 살고 있습니다. 바울이 디모데에게 "마지막 날에 어려운 때가 이르리니"(2. 디모데 우스 3,1), 그는 미래의 특정 시간이나 날에 대해 말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바울은 마지막 날에 사람들이 자신을 높이 평가하고 탐욕스럽고 잔인하며 신성 모독하고 감사할 줄 모르고 용서하지 않는 등의 일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그런 사람들을 피하십시오"(2. 디모데 우스 3,2-5). 분명 그때도 그런 사람들이 있었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왜 바울은 교회에 그들에게서 떨어져 있으라고 지시했을까요? 마태복음 2장에서4,6-7 국가들이 서로 대항하여 일어나 많은 전쟁이 있을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이것은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세상에 전쟁이 없는 시대가 언제 있었습니까? 시간은 항상 나쁘고 나아지는 것이 아니라 점점 더 나빠질 뿐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기 전에 상황이 얼마나 나빠질지 궁금합니다. 나는 그것을 모른다.

바울은 "그러나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에 대해서는 오래될수록 더 나빠진다"(2. 디모데 우스 3,13). 상황이 좋지 않은 만큼 바울은 계속해서 이렇게 말합니다.2. 디모데 우스 3,14).

즉, 아무리 나빠지더라도 우리는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경험하고 배운 것을 성령으로 행해야 합니다. 성경 예언 가운데 하나님은 항상 사람들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두려워 말라!”(다니엘 10,12.19). 나쁜 일이 생기지만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관하십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당신은 세상에서 두려워합니다. 그러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한복음 1장 절)6,33).

“오라 예수여 오라”는 말씀을 보는 시각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갈망을 표현합니다. 둘째, 우리의 기도제목은 요한계시록에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계 2장)입니다.2,20).

“내 마음을 당신께 맡기고 내 안에 거합니다. 당신을 더 잘 알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 혼돈의 세상에서 당신의 평화를 주소서."

그리스도와 개인적인 관계를 맺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합시다! 그러면 우리는 세상의 종말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Barbara Dahlgren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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