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심을 가지고 일하십시오.

인내심을 가지고 408우리 모두는 "인내는 미덕이다"라는 말을 알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없지만 성경에는 인내에 대해 많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바울은 그들을 성령의 열매(갈라디아서 5,22). 그분은 또한 우리가 역경을 인내할 것을 격려하십니다2,12) 아직 가지지 못한 것을 참을성 있게 기다리다(로마서) 8,25) 사랑 안에서 오래 참음(에베소서) 4,2)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아니하면 저희도 거두리라(갈라디아서) 6,9). 성경은 또한 우리에게 "여호와를 기다리라"(시편 2편)고 말합니다.7,14)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 환자의 기다림은 수동적인 기다림으로 오해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 지역 목회자 중 한 명이 회의에 참석했는데 갱신이나 선교에 관한 토론에 대한 모든 기여가 교회 지도자들의 응답으로 충족되었습니다. 이 지도자들은 비교회 사람들에게 접근하는 방법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실 때까지 기다리면서 인내를 행사하고 있다고 느꼈을 것입니다. 다른 교회들은 새신자들에게 더 편리하도록 예배 날짜나 시간을 변경해야 하는지에 대해 주님의 징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지역 목사는 자신이 마지막으로 한 일이 지도자들에게 "주님께서 무엇을 하시기를 기다리고 계십니까?"라고 물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말을 마치자 사방에서 "아멘"하는 소리가 들렸다.

어려운 결정에 직면했을 때, 우리 모두는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하나님으로부터 표적, 즉 어디로 가야 하고 언제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표적을 받기를 원합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보통 우리와 함께 일하시는 방식이 아닙니다. 대신 그는 "나를 따르라"고 말하며 세부 사항을 이해하지 않고 한 걸음 더 나아가라고 권고합니다. 우리는 오순절 전후에 예수의 사도들이 때때로 메시아가 그들을 어디로 인도하고 있는지 이해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완전한 선생이자 지도자이시지만 그들은 완전한 학생과 제자가 아니었습니다. 우리도 종종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것과 그분이 우리를 어디로 인도하시는지 이해하려고 애씁니다. 때때로 우리는 실패할 것이 두려워서 더 나아가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이 두려움은 종종 우리를 나태하게 만들며, 그런 다음 우리는 이를 인내심, 곧 주님을 기다리는 것과 동일시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실수나 앞길에 대한 명확성 부족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님의 초기 제자들이 많은 실수를 저질렀지만, 주님은 그들에게 계속해서 그분의 사업에 동참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오늘날에도 같은 방식으로 일하시며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성공"은 우리의 일이 아니라 그분의 일의 결과임을 상기시켜 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목적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다고 해서 놀라서는 안 됩니다. 불확실한 시기에 우리는 인내해야 하며, 어떤 경우에는 이것은 우리가 다음 단계를 밟기 전에 하나님의 개입을 기다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상황이 어떻든 우리는 항상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도록 부름을 받은 예수님의 제자입니다. 우리가 이 여행을 하는 동안 우리의 훈련은 기도와 성경 읽기에 관한 것이 아님을 기억하십시오. 실제 적용이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어디로 인도하시는지 분명하지 않을 때에도 희망과 믿음(기도와 말씀이 동반됨)으로 전진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교회가 건강 해지기를 바라며 성장을 가져 오시기를 원합니다. 그분은 우리가 세상을 위해 사역에 동참하고, 가정에서 봉사하기 위해 복음에 기반한 조치를 취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그렇게한다면 우리는 실수를 할 것입니다. 어떤 경우에는 교회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우리의 노력이 성공적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실수로부터 배울 것입니다. 신약 성서 초기 교회에서와 마찬가지로, 우리 주님께서는 우리를 그 분께 맡기고 필요하다면 회개하면 우리의 실수를 은혜롭게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를 강하게하고 발전시켜 주시고 우리를 그리스도의 형상과 닮아 보이게하실 것입니다. 이러한 이해 덕분에 우리는 즉각적인 결과의 결여를 실패로 간주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시간과 자신의 방식대로 결실을 맺으 실 수있는 노력을 기울일 수 있습니다. 특히 그 기쁜 소식을 전하고 복음을 전함으로써 사람들을 예수님 께 인도하도록 인도 할 때 그러할 것입니다. 우리가 보는 첫 열매는 우리 자신의 삶에 영향을 줄 것입니다.

선교와 섬김의 진정한 "성공"은 오직 한 가지 방법으로만 옵니다. 성령께서 우리를 진리로 인도하시는 기도와 성경 말씀을 동반한 예수님에 대한 신실함을 통해서입니다. 우리는 이 진리를 바로 배우지 못할 것이며, 우리의 무활동이 우리의 발전을 방해할 수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행동하지 않는 것이 진실에 대한 두려움 때문일지 궁금합니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자신의 죽음과 부활을 반복해서 알리셨고, 제자들은 이 진리를 두려워하여 행동하는 능력이 일시적으로 마비되었습니다. 이것은 오늘날에도 흔히 있는 일입니다.

예수님께서 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 손을 내미는 일에 우리가 관여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할 때 우리는 곧 두려움의 반응을 보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1. 요하네스 4,4). 예수님과 그분의 말씀을 믿을 때 우리의 두려움은 사라집니다. 믿음은 참으로 두려움의 적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마가 5,36).

우리가 믿음으로 예수님의 선교와 섬김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때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만물의 주께서 오래 전에 갈릴리 산에서 하신 것과 같이 우리 곁에 서 계신다(마태복음 2장8,16) 제자들에게 약속하셨습니다. 하늘로 올라가시기 직전에 그는 일반적으로 사명으로 알려진 것을 그들에게 주셨습니다: "예수께서 오사 그들에게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태복음 2장)8,18-20).

여기에서 마지막 구절을 주목하십시오. 예수께서는 자신이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고 있다고 말씀하심으로 시작하신 다음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있다”는 확신의 말씀으로 결론을 내리십니다. 이 말씀은 예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것, 즉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 하신 말씀에 대한 큰 위안과 큰 신뢰와 큰 자유의 원천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모든 능력과 권세를 가지신 분의 일에 참여하고 있는 줄 알고 담대함으로 그 일을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분이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알기에 확신을 가지고 그렇게 합니다. 이러한 생각을 염두에 두고 우리는 인내를 게으른 기다림으로 이해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우리 지역 사회에서 예수님의 제자를 삼는 그분의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인내하며 주님을 기다립니다. 이런 식으로 우리는 인내심을 가지고 일한다고 부를 수 있는 일에 참여할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그러한 일을 하라고 명하십니다. 이것이 그분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편재하는 왕국의 열매를 맺는 신실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인내심을 가지고 함께 일합시다.

Joseph Tkach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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