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성취되었다.

436 정말 끝났다.예수님은 자신을 박해하는 유대교 지도자들에게 성경에 대해 “성경이 나를 가리킨다”(요한 5,39 NGÜ). 몇 년 후, 이 진리는 주님의 천사에 의해 다음과 같은 선포로 확증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에게 전하는 예언의 말씀은 곧 예수의 말씀이니라”(요한계시록 1장)9,10 NGU).

유감스럽게도 예수 시대의 유대 지도자들은 성경의 진리와 하나님의 아들 인 예수의 정체성을 무시하고있었습니다. 대신, 예루살렘에있는 성전의 종교 의식은 그들 자신의 이익을 얻었 기 때문에 그들의 관심의 중심에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보지 못했으며, 약속 된 메시야 이신 예수님의 사역과 사역에 대한 예언의 성취를 볼 수 없었습니다.

예루살렘 성전은 정말 웅장했습니다. 유대인 역사가이자 학자인 Flavius ​​Josephus는 이렇게 썼습니다. 그들은 옛 언약 하에서 예배의 중심지였던 이 영광스러운 성전이 완전히 파괴될 것이라는 예수님의 예언을 들었습니다. 온 인류를 위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알리는 파멸은 때가 되면 이 성전 없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얼마나 놀라움과 충격을 주었는지.

분명히 예수께서는 예루살렘 성전에 특별한 감명을 받지 않으셨으며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영광이 아무리 웅장하더라도 인간이 만든 어떤 구조물도 능가할 수 없음을 알았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성전이 대치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전은 더 이상 건축 목적에 부합하지 않았습니다. 예수께서는 “기록된 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나 너희는 그곳을 도둑의 소굴로 만들었다." (마가 11,17 NGU).

또한 마태 복음이 이것에 대해 말하는 내용을 읽으십시오. “예수님은 성전을 떠나 막 가려고하셨습니다. 그러자 그의 제자들이 그에게 다가와서 성전 건물들의 화려함으로 주의를 끌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인상적이지 않습니까?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나 나는 당신에게 확신합니다. 여기에는 돌이 하나도 남지 않을 것입니다. 다 멸망하리라”(마태복음 2장4,1-2, 누가복음 2장1,6 NGU).

예수 께서 예루살렘과 성전이 임박한시기를 예언 한 두 가지 사건이있었습니다. 첫 번째 사건은 예루살렘에 입성하여 사람들 앞에 옷을 입힌 사건이었습니다. 그것은 고위 성직자들을 숭배하는 제스처였다.

누가가 보고한 내용에 유의하십시오. 그러나 지금은 당신에게 숨겨져 있어 당신이 그것을 볼 수 없습니다. 네 원수들이 네 주위에 성벽을 쌓고 너를 포위하고 사방에서 너를 괴롭힐 때가 네게 이르리라. 그들이 너를 멸하고 네 안에 거하는 네 자녀를 부수며 또 하나님이 너를 만나신 때를 네가 알지 못하므로 온 성 중에 돌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고9,41-44 NGU).

예수 께서 예루살렘의 멸망을 예언 한 두 번째 사건은 예수님 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으로 도시를 인도 할 때 일어났습니다. 거리에는 사람들과 그의 적과 헌신자가 붐비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로마의 멸망으로 인해 도시와 성전에 일어날 일을 예언하셨습니다.

누가가 보고한 내용을 읽어 보십시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을 돌아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예루살렘의 여인들이여, 나를 위해 울지 마십시오! 당신 자신과 당신의 자녀를 위해 울어라! 때가 이르리니 이르되 잉태하지 못하여 아이를 낳지 못한 여자가 복되다 하리라 그런 다음 그들은 산들에게 말할 것입니다. 우리에게 무너져라! 그리고 언덕에 우리를 묻으십시오.”(누가 2 고린도3,27-30 NGU).

이야기로부터, 우리는 그의 발표 이후 40 년 동안 예수의 예언이 이루어 졌다는 것을 압니다. 66 n에서. 대하는. 로마에 대한 유대인의 반란이 있었고, 70 N. 대하에. 사원은 철거 된 예루살렘의 대부분이 파괴되고 사람들이 몹시 고통했다. 큰 슬픔에서 예언 된대로 모든 일이 일어났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다 이루었다”고 부르짖으셨을 때 그분은 속죄의 구속 사업의 완성을 언급하셨을 뿐만 아니라 옛 언약(모세의 율법에 따른 이스라엘의 생활 방식과 예배 방식 ) 주셨고, 성취하셨기에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었습니다.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과 승천과 성령의 보내심으로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를 통해, 성령을 통해 온 인류를 자신과 화해시키는 일을 완성하셨습니다. 이제 예언자 예레미야가 예언한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내가 그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낼 때에 그들이 언약을 세우지 아니하였거늘 내가 그들의 주가 되었음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러나 이 때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내 법을 그들의 마음에 두고 그들의 생각에 기록하여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것이 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나님. 아무도 서로 가르치지 아니하고 형제가 서로 "주를 알라"고 말하지 아니할 것이요 작은 자나 큰 자나 다 나를 알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그들의 죄를 영원히 기억하지 아니하리라"(예레미야 3장)1,31-34).

예수께서는 “다 이루었다”는 말씀으로 새 계약 제정에 관한 좋은 소식을 선포하셨습니다. 옛 것은 가고 새 것이 왔다. 죄는 십자가에 못 박혔고 하나님의 은혜는 그리스도의 속죄 행위를 통해 우리에게 임하여 성령의 심오한 역사가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새롭게 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이 변화는 우리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새롭게 된 인간 본성에 참여하게 합니다. 옛 언약 아래에서 약속되고 보여진 것은 새 언약 안에서 그리스도를 통해 성취되었습니다.

사도 바울이 가르쳤듯이 그리스도(의인화된 새 언약)는 모세의 율법(구약)이 성취할 수 없고 성취해서는 안 되는 것을 우리를 위해 성취하셨습니다. "이것으로부터 우리는 어떤 결론을 이끌어내야 합니까? 유대인이 아닌 사람들은 아무런 노력 없이 하나님에 의해 의롭다고 선언되었습니다. 그들은 믿음을 근거로 의를 받았습니다. 반면에 이스라엘은 율법을 성취하여 의를 얻으려는 모든 노력에도 불구하고 율법이 말하고자 하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왜 안 돼? 그들이 세운 기초가 믿음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자신의 노력으로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이 걸려 넘어진 장애물은 “걸림돌”이었습니다(로마서 9,30-32 NGU).

예수님 당시의 바리새인들과 유대교에서 나온 신자들은 사도 바울 시대의 법적인 태도로 인해 교만과 죄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종교적 노력을 통해 오직 하나님 자신만이 은혜로, 예수님 안에서, 그리고 예수님을 통해 우리를 위해 하실 수 있는 것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의 옛 언약(의로운 일) 접근은 죄의 세력으로 인한 부패였습니다. 물론 옛 언약에는 은혜와 믿음이 부족함이 없었으나 하나님께서 이미 알고 계셨듯이 이스라엘은 그 은혜를 외면할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새 언약은 처음부터 구약의 성취로 계획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사람과 그의 사역과 성령을 통해 수행 된 성취. 그는 인류를 교만과 죄의 힘에서 구해 냈고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과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냈습니다. 삼일 하나님의 면전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관계.

갈바리 십자가에서 일어난 일의 큰 의미를 보여주기 위해 예수님이 "다 이루었다"고 선언하신 직후에 예루살렘 성이 지진으로 흔들렸습니다. 인간 존재가 근본적으로 변화되어 예루살렘과 성전의 멸망과 새 언약의 수립에 관한 예언이 성취되었습니다.

  • 성소에 들어가는 것을 방해 한 성전의 커튼은 위에서 아래로 찢어졌습니다.
  • 그레이브스가 열렸습니다. 많은 죽은 성도들이 양육되었습니다.
  • 예수님은 관객들에게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 받았다.
  • 올드 리그는 새 언약을위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예수께서 "다 이루었다"고 외치셨을 때 그분은 인간이 만든 성전인 "지성소"에서 하나님의 임재가 끝났다고 선언하고 계셨습니다. 바울은 고린도인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하나님이 성령에 의해 형성된 비물질적 성전에 지금 거하신다고 썼습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가운데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는 자는 하나님의 심판을 자초하는 자로서 자기를 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니라”(고전 1). 3,16- 17, 2. 고린도 6,16 NGU).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에게 오십시오! 그것은 사람들이 버린 그 산 돌이지만 하나님께서 친히 선택하셨고 그분의 눈에는 값을 매길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시고 성령으로 충만하신 집에 산 돌이 되게 하십시오. 거룩한 제사장으로 세워져 하나님께 성령으로 속한 제사 곧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하심을 따라 기뻐하시는 제사를 드릴 수 있도록 하십시오. “그러나 너희는 하나님의 선택된 백성이다. 너희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에게만 속한 백성이요 그의 큰 행사 곧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행사를 선포하도록 위임받은 백성이니라"1. 페트르. 2,4-5 및 9 NGÜ).

더욱이 우리가 성약을 통해 예수님과 함께하는 사역에 참여한다는 의미에서 새 언약 아래에 살면서 우리 시대는 모두 단결되고 성결하게됩니다. 우리가 직장에서 일하거나 여가 시간에 종사 할지라도 우리는 천국 시민, 즉 하나님의 왕국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삶을 살며 우리가 죽을 때까지 또는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살 것입니다.

친애하는 사람들, 오래된 명령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부르시고 성령을 갖춘 새로운 창조물 이십니다. 예수님과 함께, 우리는 복음을 전하고 좋은 소식을 전하는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버지의 사업에 종사하자! 예수님의 삶에 참여하는 성령을 통해, 우리는 하나이며 연결되어 있습니다.

Joseph Tkach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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